투자전략
| 제목 : 유럽은 경기부양 기대감, 미국시장은 악재로 휘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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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하영작성일 : 2015-10-22조회수 : 473 - |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투자전략 어닝시즌이니 기업들의 실적은 주가를 견인하거나 지지해주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미국증시는 이렇게 호재와 악재가 서로 공존하면서 상당히 지저분한 흐름을 보이며 이러한 흐름은 곧 시장에 특별한 모멘텀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당분간 미국시장은 뭔가 돌파구를 마련하기 전까지는 답답한 흐름을 예상해야 할 것 같다. 코스피의 흐름은 상대적으로 강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수급적인 측면에서도 일단 긍정적인 모습을 유지하고 있으므로 바짝 다가선 저항대를 쉽게 돌파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되며 오히려 강한 단기적 상승보다는 이렇게 조금씩 꾸준하게 상승하는 것이 추세를 더 오랫동안 지속할 수 있으리라 판단된다. 전일 코스피는 LG전자를 비롯하여 LG이노텍 등의 종목이 강한 상승세를 보였으며 POSCO와 같은 철강업종들의 움직임도 매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업종의 순환매가 일어나는 것으로 확실하게 판단하기는 어렵겠지만, 철강업종에 대한 부분은 현시점에서 관심을 가져야 할 업종 군이 되고 있다는 것은 확실한 것 같다. 철강업종에는 POSCO나 현대제철 등 대형주를 중심으로 움직임이 만들어질 가능성이 크다. 코스닥은 살짝 주춤거릴 수 있는 위치에 와 있다. 그에 따라 전체적인 분위기는 저항을 넘기느냐 못 넘기느냐의 큰 흐름에서의 갈림길과 단기적 급등 종목들의 빠른 순환매로 결정되고 있는 모습이다. 현 구간은 저항에 대한 부분을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는 구간이므로 지금의 시점을 뚫고 넘겨준다면 시장은 분명히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될 수 있는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으리라 판단된다. 그리고 그러한 과정에서 분명 종목들의 빠른 순환매가 일어날 것으로 판단되므로 코스닥 종목들에 대한 대응은 반드시 추세를 확인하고 실적, 수급 등이 받쳐주는 종목들로만 대응하시기 바란다. 단순한 재료에 의한 상승 종목은 개인이 대응하기도 어려울뿐더러 생각보다 많은 수익을 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투자하면서 항상 자기 자만심과 싸워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란다. 지루하고 재미없는 투자인 것 같지만, 그것이 큰 시세의 처음일 수도 있다는 마음으로 천천히 기다려주시고, 조금 수익이 잘 나왔다고 한껏 달아올라서 신중하지 못한 대응을 하게 되는 것에 주의하시기 바란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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