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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연말랠리를 이어갈 수 있을까?
작성자 : 최하영작성일 : 2015-11-02조회수 : 543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투자전략

▲ 이데일리온 최하영 전문가
10월이 대체적인 상승세로 마감되면서 9월부터 이어진 상승랠리가 연말까지 이어질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제 11월이 시작되면서 진짜 연말랠리의 시작이 되는데 이번 연말랠리에 대한 중요성은 미국의 금리인상이라는 큰 재료가 연말부터 내년 초까지 이어지는 상승흐름을 연결시키는 중요한 고리가 될 수 있다.

미국시장은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에너지 업종이 오름세를 보였고 그에 따라 어느 정도 상승세를 보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었지만 금융업종의 낙폭이 커지면서 상승흐름을 지켜내지 못하면서 장 마감시점에서 하락세를 키웠다. 지난주 미국에서는 미국경제의 2/3 을 차지하는 소비지표가 발표되었는데 소비지출이 고작 0.1% 증가한 것에 불과하여 시장 예상치 였던 0.2%를 하회했고 직전 월 수치인 0.4% 보다는 한참 밑돌았다.

소비지출의 증가가 이루어지지 못했다는 것은 미국정부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부담스러운 요인이며 12월에 있을 금리결정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문제가 될 수 있다. 다우지수의 일간차트를 살펴보면 18000p를 기점으로 하는 저항대가 형성되어 있으며 저항에 대한 부담감이 만들어진다면 단기적인 조정을 통해서 17000p 수준까지의 단기적 조정도 만들어낼 수 있다. 그렇게 된다면 11월은 초반시점에서 시장 조정이 예상이 된다. 하지만 초반시점의 조정이후 지지선만 확보된다면 오히려 연말, 연초의 상승흐름을 기대할 수 있으며 이번 달은 저항의 돌파, 지지의 확보가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볼 수 있겠다.

코스피의 모습을 보면 2050p 수준의 저항을 여전히 넘어가지 못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추세선의 하단에 위치한 모습을 만들면서 지지가 될 것인지 아니면 하락세로 전환이 될 것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위치가 되었다. 지금의 자리에서 지켜내지 못하는 모습이 나온다면 2000p 아래쪽에 형성된 60일 이평선 까지 하락흐름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현 구간에서는 조심스러운 대응이 필요할 것 같다. 저항에 근접하면서 나타나는 추세의 둔화흐름은 전체적인 방향성을 결정하는 경우가 많아 향후 시장의 흐름과 수급의 동향을 체크하면서 침착한 대응을 해나갈 필요가 있겠다. 특히 종목간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으니 종목의 비중을 늘리지 말고 소량의 비중을 이용한 대응이 좋을 것 같다.

코스닥의 흐름도 코스피와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다만 저항에 대한 부분은 아직은 여유가 남아있다는 것과 이평선의 정배열 전환을 만들어 낸지 얼마 되지 않아 현구간에서 지켜주는 모습만 만들어진다면 추가상승이 진행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겠다. 종목들 간 움직임은 개별주의 흐름으로 재료에 민감한 모습이 나올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장중 변동성을 생각한 대응으로 진행해야 할 것이라 판단되며 당분간은 대형주의 움직임보다는 중·소형주 중에서 실적이나 재료에 반응하는 종목들의 움직임이 더 좋을 것이라 판단된다. 변동성이 다소 커진 시장이지만 좋은 종목으로 대응한다면 안정적인 수익이 가능하다. 항상 실적과 수급, 추세와 지지를 통한 안정적이면서도 기대감이 큰 종목에 투자하시기 바란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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