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 제목 : 시장은 방향성을 확인하면 지속해서 유지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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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하영작성일 : 2015-11-04조회수 : 540 - |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투자전략 그렇다면 오르는 종목, 개선되는 업황에 투자했을 때 수익을 크게 볼 확률이 높다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가 된다. 미국시장은 개장 시점에서는 혼조세를 보였으나 꾸준히 상승하기 시작하면서 강한 흐름을 보인다. 유가가 상승세를 보임에 따라 에너지 관련주의 움직임이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을 것으로 판단되며, 특별한 경제지표 발표가 없는 가운데 시장을 끌어내릴 만한 악재가 없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미국시장은 현재 저항 대에 진입한 모습으로서 지금 구간에서 오르락내리락하는 단기적 변동이 있는 것은 자연스러운 모습이며 저항돌파에 따른 흐름이 나타나게 된다면 강력한 상승드라이브가 걸리게 될 것이다. 금리 인상이라는 부분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경기회복의 기대감과 투자자들의 심리회복은 주가를 추가적인 상승흐름으로 진행해 줄 것이라 판단되며 조만간 2만 포인트의 흐름을 기대할 수 있으리라 판단된다. 코스피의 흐름은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힘입어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자동차 관련주와 조선주의 상승이 주가상승에 도움을 주었으며, 대체로 코스피 종목군들은 대형종목이나 중·소형주를 가리지 않고 골고루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자동차업종과 관련이 있으면서 실적이 개선되는 종목들의 경우에는 단기적 상승세가 두드러지는 모습을 보였는데 시장의 소스가 업황 개선과 실적개선으로 맞춰지는 모습도 있으므로 이들 업종에 속한 우량주식들은 당분간 추가적 상승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크겠다. 또 다른 업종으로 본다면 현재 말이 많은 조선업도 어느 정도 바닥을 다져갈 것으로 판단되며, 건설, 철강 등의 업종도 이제는 서서히 눈여겨 봐야할 업종으로 판단된다. 단기적 이슈를 크게 만들었던 중국발 테마이슈가 화장품과 같은 소비재 쪽에서 업종전체의 회복세로 전향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큰 덩어리를 살펴보는 전략으로 대응하시기 바란다. 코스닥은 지지선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추세가 이탈되는 흐름을 보이지 않는다면 아직까지는 우상향의 추세가 진행되는 모습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위치라고 볼 수 있겠다. 전일 상승흐름은 그동안 계속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있는 제4이동통신을 비롯해서 삼계탕 수출의 호재가 되고 있는 하림, 마니커 등 닭고기 관련주들의 상승세가 돋보였다. 물론 단기적인 이슈로 인한 상승이기 때문에 변동 폭이 크게 나타나기는 하였지만 단기적인 수익성 측면에서는 충분히 매력이 높은 종목들이었다고 볼 수 있겠다. 문제는 단기상승세가 높아졌을 때 추격매수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항상 급등주를 공략할 때는 추격매수를 자제하고 충분히 심사숙고한 다음 판단하시기 바란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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