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 제목 : 경기부양 기대감과 금리 인상 우려, 추세는 상승 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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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하영작성일 : 2015-11-05조회수 : 708 - |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투자전략 유럽의 ECB에서는 마리오 총재가 12월 ECB 회의에서 통화완화 정책의 수위에 대한 재검토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발언을 하면서 추가적인 경기부양의 의지가 있음을 시사했다. 이에 따라 대부분의 유럽 국가들의 증시는 상승세로 마감하였으나 독일은 폭스바겐 사태로 휘발유류 차량으로 확산되면서 하락세를 보였다. 하지만 폭스바겐 사태는 다른 자동차 기업들에는 호재성 재료가 되며 미국 내 자동차 판매량 및 시장점유율 상승에서 폭스바겐을 제외한 다른 기업들의 주가 상승세로 이것을 뒷받침해 주고 있다. 또한, 미국의 자동차 판매량이 증가했다는 부분과 제조업이 바닥을 찍었다는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미국 경기가 지속해서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은 커지고 있다. 하지만, 미국경기가 좋아지고 있다는 평가로 12월의 금리인상 가능성을 높였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시장은 주춤거리는 모습으로 마무리되었다. 시장전문가는 최근 증시가 과열된 부분에 대해서 쉬어갈 핑계가 필요했는데 아주 좋은 구실을 찾았다면서 유가의 급락과 금리 인상의 가능성으로 시장에 충분히 조정을 줄 수 있음을 시사하였다. 미국의 경기지표들도 매우 좋은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9월의 무역적자는 408억으로 집계되면서 적자 폭이 7개월래 최저 수준으로 확인되었다. 여기에 수출이 증가하면서 경기회복의 신호가 강해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그리고 같이 발표된 고용지표나 서비스업 지표 역시도 호조세를 보여주면서 경기회복 기대감과 금리 인상의 가능성을 같이 높여주는 혼란스러운 상황에 힘을 더해주는 모습이다. 국내 증시는 외국인들의 수급이 지속적해서 매수유입으로 진행되면서 상승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10월 한 달 동안 작용하였던 2050p 수준의 저항을 넘어서려는 모습으로 진행되고 있어 추가상승의 기대감이 있다. 하지만 수급적인 측면에서의 변덕이 조금 더 줄어들어야 하며 특히, 기관의 변덕은 주가상승을 억제하는 부분으로 작용하고 있어 기관의 수급동향에 주의해야 할 필요성은 있겠다. 시장의 추세는 저항에 대한 자연스러운 돌파로 이어지게 되리라 판단되며 20일 이평선이 가까이에서 대응하고 있기 때문에 주가의 추가상승을 기대해볼 수 있다. 또한, 대형업종들의 추가상승이 진행되는 모습을 보이며 업종의 개선과 전환에 따른 부분도 세심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겠다. 업종별로는 조선, 건설, 화학, 정유 업종이 좋은 추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코스닥의 시장흐름도 좋은 모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추세선의 이탈을 우려했던 부분에서 양봉전환으로 상승 반전에 성공하고 있고 추가적인 상승으로 양봉캔들이 더 나온다면 상승추세의 흐름을 통한 추세진행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단기적으로 상승세를 보였던 테마종목들의 상승률이 한계점에 다다르고 있는 만큼 새로운 재료나 새로운 테마를 통한 순환매가 일어나는 동안에는 다소 변동 폭이 큰 시장 상황이 나올 수 있겠다. 지금부터는 가급적 추격매수보다는 저점 공략을 위주로 대응하시거나 상승추세를 지속하고 있는 지지선과 가까운 종목들을 위주로 공략해보시는 것은 좋을 것 같다. 시장에 변수는 존재하지만 추세는 여전히 상승 흐름으로 가고 있다. 종목에 대한 대응에서 너무 보수적인 접근보다는 좀 더 자신감 있는 대응도 좋으리라 판단된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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