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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이데일리ON]Daily 리포트 11월9일 시황/ 공략주(1)
작성자 : 이희근작성일 : 2015-11-09조회수 : 528 -
▲ 이데일리ON 이희근 전문가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미국 정책금리를 결정하는 10월 말 FOMC 회의에서는 중요한 문구변화가 생겼다. 이전 FOMC 회의에서 "다음 회의에서 금리를 계속 동결할지를 결정한다" 에서 10월 회의에서는 "다음 회의에서 금리 인상이 적절한지를 결정한다"로 변화가 생겼다. 이는 12월에 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는 강한 메시지를 전달한 것으로 보인다.

만약 12월 FOMC에서 미국 금리가 인상된다면 어떻게 될까? 금리 인상은 다른 각도로 본다면 2008년 리먼브러더스 사태로 시3작된 금융위기의 종식을 의미한다. 이는 금융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제로금리까지 하락했다가 다시 금리를 올린다는 것은 위기에서 탈출했다는 것을 의미하며 많은 자금이 안전자산(채권, 달러, 금 등)에서 위험자산(주식, 상품 등)으로 이동한다는 신호이다.

금리 측면에서 보면 금리 인상은 채권가격하락을 의미한다. 따라서 안전자산인 채권가격이 하락하면 채권을 팔고 위험자산인 주식 등으로 자금이 들어올 수 있다. 이런 현상을 ‘자금의 그레이트체인징’으로 부른다. 큰 자금의 바람이 안전자산에서 위험자산으로 바뀐다는 것이다. 한번 방향이 바뀐 바람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빠르고 강하게 주식시장을 상승시킬 것으로 보인다. 즉, 미국의 금리 인상은 대세상승의 시작점인 것이다

예를 들면 2002년 9.11테러 그리고 IT버블로 미국경제가 어려울 때 미국이 계속 금리를 인하 하였다가 안정되는 시점인 2004년 6월 처음으로 금리를 인상했다. 이렇게 미국이 금리를 인상한 2004년 6월 이후 코스피 시장은 어떻게 되었을까?

국내 코스피 지수 월봉을 보면 2007년까지 코스피 지수는 713p에서 2085p까지 "192%"대세상승이 나왔다. 미국이 금리 인상을 한다고 하면 그때부터 본격적인 주식매수의 시점으로 보면 된다. 이런 대세상승에서 많은 부자가 탄생하며 인생은 역전이 된다. 여러분도 이런 바람을 타고 부자가 되길 바란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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