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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이데일리ON]Daily 리포트 11월16일 시황/ 공략주(3)
작성자 : 최하영작성일 : 2015-11-16조회수 : 602 -
▲ 이데일리ON 최하영 전문가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최근 증시를 분석할 때 가장 어울리는 말 중에 하나가 바로 모멘텀이 없다는 말일 것이다. 주가를 상승시키기 위한 그 무엇을 찾아보기가 매우 어려운 시기인데 이럴 때는 전체적인 시장의 상승보다는 개별적인 종목의 재료에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상승 흐름을 보여왔던 다우지수가 하락세로 전환된 것은 1주일 남짓한 시점 전부터이다. 18000p의 저항대에 근접하면서 추가상승에 대한 부분이 힘들어 보였고 주춤거리는 모습 뒤에는 추가로 진행되는 상승보다는 하락진행이 더욱 빠르게 나타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지난 주말에는 파리에서 IS와 연계가 되었을 것으로 판단되는 테러가 일어났고, 유가가 하락했으며, 금리에 대한 인상압박이 계속해서 커지고 있으므로 추가하락이 불가피해 보인다. 유가는 8%나 폭락하면서 에너지관련주들의 하락세를 부추겼고 이제는 40$를 지켜내기도 어려워 보인다. 대내외적으로 상황이 안 좋은 시점에서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은 계속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 지금 시장을 이끌만한 모멘텀은 사실상 없다고 볼 수 있으며 시장 분위기도 당분가는 조정을 피해가자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는 것을 참고해야 할 것 같다.

국내시장의 모습 역시 썩 좋은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는 부분에서 부담감이 여전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지선을 지켜내는 모습이지만 해외시장의 불안감에 따른 추가적인 하락이 나온다면 지지선의 이탈과 추가하락의 가능성이 커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특히, 그동안 지속하였던 외국인들의 매도가 어떠한 개선의 모습을 보이지 않기 때문에 12월의 금리 인상이 계속된 압박으로 작용하게 된다면 당분간 외국인들의 매도는 계속 이어지며 그러한 상황 속에서는 주가의 상승을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다. 따라서 시장은 개별적인 재료를 통하여 움직이는 종목들이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는데 지난주에 계속해서 강조 드렸던 면세점 관련 주식들의 상승세가 주 초반에 예상된다. 특히, 이번 면세점 선정에 대해서는 신세계(서울, 부산), 두산(동대문), 롯데(소공점) 의 3 기업이 낙점할 것이라고 미리 분석해드렸기 때문에 단기적인 수익도 제법 챙기실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지난 주말에 급등했던 자리에서 변동성을 생각한 단기매도를 진행하셔도 좋은 자리이며 면세점 선정이 확정된 월요일 시점을 기준으로 주가의 상승 흐름을 보고 매도를 해도 괜찮을 것이다. 아쉬운 것은 시장이 썩 좋지 않아 상승 흐름에 큰 탄력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는 부분이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지금처럼 어려운 시장에서 대형주가 이 정도의 상승 흐름을 보이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일이라고 볼 수 있겠다. 큰 흐름보다는 개별적인 재료에 집중해야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니 반드시 참고하시기 바란다.

코스닥의 경우도 썩 좋은 모습은 아니지만 지지를 지켜낸 모습이다. 물론 해외시장의 불안정으로 인하여 추가적인 하락이 진행된다면 지지선이 이탈되는 흐름으로 진행될 수 있겠고, 그에 따른 하락 폭이 커질 수 있을 것이다. 사실상 이번 주가 연말까지의 시장 방향과 대응전략을 결정짓는 중요한 시점일 수 있겠다. 여기에서 지지선을 이탈시키는 부담감이 생겨나면서 시장의 추가하락을 만들어낸다면 당분간은 시장의 상승세를 기대하기보다는 하락에 대한 방어를 집중하셔야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시장이 불안할 때는 수익에 집착하지 말고 최대한 방어한다는 마음으로 시장에 대응하시기 바란다. 단 1%만 수익이 나더라도 훌륭한 결과가 될 수 있는 시기이다. 해외시장을 비롯한 국내시장의 모습이 안정화 될 때까지는 전체시장보다는 개별적인 재료에 집중하시기 바란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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