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 제목 : [이데일리ON]Daily 리포트 11월17일 시황/ 공략주(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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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하영작성일 : 2015-11-18조회수 : 68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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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장의 본질은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며 기업들의 실적도 좋아지고 있고 지표도 좋은 흐름을 보임에 따라 지난 2008년의 금융위기 이전보다 훨씬 좋은 컨디션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좋아도 좋다고 할 수 없는 것이 그것을 통하여 금리 인상이라는 악재를 계속해서 시장이 드러내고 있으며 돌발적인 변수인 테러 위협과 유가 등의 변동성은 시장에 부담을 가중하고 있다. 특히, 유가는 하루하루 급등락을 거듭하면서 분위기를 반전시키고 있는 모습이므로 유가와 관련된 종목에 투자 하실 때에는 단기적인 변동성과 향후 방향성에 매우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 유가와 관련된 부분은 40달러 수준의 지지선을 지켜내는지에 초점이 모이고 있다. 코스피의 흐름은 단기적 반등에 성공하는 모습이지만 여전히 저항을 넘지 못하는 모습이며 외국인들의 수급 또한 매도를 지속하고 있으므로 긍정적인 모습이라고는 볼 수 없겠다. 일단 1980p 수준에 형성된 저항대를 어떻게 넘겨주느냐에 따라서 대응전략이 달라질 수 있겠으며 저항의 돌파와 외국인들의 수급이 매수로 전환되는 흐름이 나온다면 시장은 비로소 한숨 돌리는 모습이 될 수 있겠다. 코스피 시장도 이렇게 반등이 나오는 모습이지만 그것을 그대로 좋다고 받아들이기는 어려운 시점이라 투자자들이 매우 어려운 시기라고 볼 수 있는데 이럴 때는 나쁜 상황 속에서 좋은 종목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실적과 관련된 부분이나 특별한 재료가 있는 종목은 오히려 나쁜 장세 속에서 부각을 나타내기 마련이다. 최근 거래소 종목 중에서 실적이 좋았던 신성에프에이의 경우는 단기간에 50%에 육박하는 수익률을 올렸으며 그 이후 면세점 이슈로 인하여 급등한 신세계도 단기에 20%가 넘는 상승을 보였다. 또한, 중국시장의 성장이 주목을 받은 오리온은 1백만 원이 넘는 대형주임에도 12%가 넘는 상승률을 보여주며 어려운 장세 속에서 수익을 높여주는 주인공이 되었다. 코스닥 시장의 모습에서는 반등세가 좀 더 강하게 나타나는 것 같다. 아무래도 코스닥 쪽의 수급에서 외국인들의 매수가 유입되었기 때문으로 판단되는데 추가 상승적인 부분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역시 700p 수준까지 쌓여있는 저항은 부담 요인이 될 것 같다. 코스닥 역시 시장은 좋은 것 같으면서도 나쁘지만, 종목으로 집중하면 나쁜 것 같으면서도 좋은 것을 알 수 있다. 지난 무료방송의 추천주였던 헤스본은 추천 이후 쉬지 않고 상승하면서 무려 50%가 넘는 수익을 만들었다. 아직 단기추세가 꺾이지 않아서 추가상승이 가능한 부분이 있는데 추가로 상승한다면 수익률은 더 높아질 것이다. 이렇게 시장은 변동성을 보이더라도 어떤 종목을 매수하고 어떻게 운용하느냐에 따라 계좌는 달라진다. 변동성에도 크게 흔들리지 않고 꿋꿋하게 수익을 이어가려면 시장과 관계없이 꾸준하게 상승하거나 시장이 오를 때 같이 오르고 시장이 내릴 때 잘 버텨주는 종목을 선정해야 한다. 시장은 좋을지 나쁠지 모르지만, 종목은 좋을 때 좋고 나쁠 때도 좋은 종목을 고르시기 바란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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