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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이데일리ON]Daily 리포트 12월3일 시황/ 공략주(1)
작성자 : 명현진작성일 : 2015-12-03조회수 : 1,327 -
▲ 이데일리ON 명현진 전문가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칼을 강물에 떨어뜨리자 뱃전에 그 자리를 표시해두었다가 그 칼을 찾으려 한다는 각주구검(刻舟求劍)이라는 말이 있다. 시세의 흐름도 모르고 오직 눈앞에 보이는 현상만을 고집하는 모습을 비유해서 한말이다.

주식 시장에서 예를 들면 제약, 바이오주를 들 수 있다. 과거 성과 없이 R&D 투자에만 집중했던 때를 생각한다면 언제나 주가 거품을 생각하면서 접근할 수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세계 경쟁력을 확보하고 신약을 선보이며 미래를 준비하는 단계를 걷고 있다. 그에 따라 바이로메드, 한미약품, 한올바이오파마 등이 강한 흐름을 보였다.

현재 우리나라 주식 시장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국가는 미국과 중국이다. 미국은 연준의 엘런 의장이 기준금리 인상여건(고용 개선과 인플레이션 상승 등)이 충족되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12월 기준금리 인상설에 무게를 두고 있다. 그에 따라 신흥국에는 단기 악재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하지만 신흥국 외국 자금은 미리 선진국 시장으로 많이 이동한 상태이다. 오히려 하락시 좋은 종목을 싸게 매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중국은 성장 진통을 겪고 있다. 중국 증시는 최근 증권사 검찰수사 등으로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위안화 SDR 편입 등 G2 국가로 앞으로의 성장 행보가 더욱 기대 된다. 앞으로 AIIB와 신실크로드 계획의 구체화 등 호재가 많다.

우리나라는 중국의 자본과 우리나라 기술 및 콘텐츠의 합작, IT혁신(사물인터넷, 핀테크 등),바이오 등이 신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위기를 잘 활용하면 최고의 기회가 될 수 있다. 지금은 각주구검(刻舟求劍)에 근시안적인 태도보다는 천리안적인 통찰력이 더욱 필요한 시점이다.

최근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종목은 서진오토모티브(122690), 미동전자통신(161570), 화승인더(006060), 덕성(004830), 오공(045060) 등이 있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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