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온_구독하기 이데일리tv_구독하기

투자전략

제목 : [이데일리ON]Daily 리포트 12월7일 시황/ 공략주(2)
작성자 : 최하영작성일 : 2015-12-07조회수 : 1,019 -
▲ 이데일리ON 최하영 전문가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부담감을 키워가던 해외시장은 지난 주말 강한 반등세를 보였다. 말이 많았던 ECB의 추가경기부양에 대해 필요시 추가적인 부양정책을 내놓을 수 있다는 발언으로 시장은 실망감이 어느 정도 위로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미국시장은 큰 폭으로 상승했는데 고용지표가 크게 개선되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지난달 비농업 부문 신규 취업자 수가 21만여 명 증가했는데 이것은 시장 예상치보다 20만 명이나 웃도는 수치이기 때문에 대단한 증가율로 풀이할 수 있겠다. 여기에 9월과 10월의 취업자 수도 늘어났으며 실업률은 5.0%를 유지함에 따라 연준에서 내세우는 완전고용의 수준에 정확하게 부합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로 인하여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매우 높아졌으나 금리 인상에 대한 내용이 이미 시장에 적용된 내용인 만큼 큰 부담은 없는 데다 경기지표의 호조로 인하여 주가상승이 진행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OPEC에서는 석유 감산 합의에 실패하면서 유가가 급락세를 보였는데 당분간은 이 상태를 유지하면서 향후 유가 추이를 살피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이러한 추세라면 당분간 유가는 상승세를 만들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해외증시가 상승세를 보임에 따라 국내 증시도 기대감이 생겼다. 지난 주말 지지선을 살짝 이탈한 모습이 부담스러운 코스피 지수는 미국시장의 상승으로 인하여 갭상승이 진행될 경우 1980p의 지지선을 다시 회복하는 모습이 나올 수 있겠으며 그로 인하여 추가적인 상승 흐름이 주 초반에 걸쳐 진행될 가능성이 매우 커졌다. 하지만 다음 주 만기일을 비롯하여 계속해서 이어지는 미국의 금리 인상 이벤트는 시장의 상승을 연속적으로 이끌지는 못할 것으로 판단되며 단기적인 상승으로 2050p 수준의 저항대 근처까지의 진입만을 노려야 할 것 같다. 그에 따라 시장에 대한 전략은 당분간 조금은 짧게 대응하는 전략이 필요하겠으며 장기투자를 요구하는 종목이라고 하더라도 잔 변동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특히 주의가 필요할 것 같다.

코스닥의 경우 지지선이 가까이에 있어 큰 부담이 없겠으며 해외시장의 영향으로 상승 흐름이 진행되었을 경우 700p 저항에 바짝 다가서는 흐름이 나타날 수 있겠다. 700p의 저항대를 넘어서게 된다면 코스닥은 상승추세로의 진행이 가능하므로 시장의 굵직한 이벤트가 많은 지금과 같은 시기가 오히려 중·소형주의 상승 흐름이 나타날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겠다. 하지만 역시 문제는 중·소형주들의 부담스러운 변동성이라고 판단되며 재료에 의해서 변동하는 모습도 투자자들에게는 부담스러운 요소가 될 것이다. 따라서 코스닥의 투자는 기본적으로 상승추세가 유지되는 종목의 경우에서 대응하시는 것을 권장 드리며 재료가 아무리 좋더라도 단기에 너무 오른 종목의 매수는 피해가실 것을 권장한다.

시장이 굵직한 이벤트를 통해 변동성을 크게 보이는 시기이다. 하지만 지난주에 너무 내려온 탓에 단기적 반등을 통해 주가수익을 노릴 수 있는 시점인 것 같다. 저점 지지를 통한 반등에서 나타나는 단기상승을 통해 수익에 도전해 보시기 바란다. 물론 너무 무리한 매매보다는 적은 비중으로 유망한 종목에 골고루 투자하는 전략을 세워 가시기 바란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전글 : 약세장에서 찾는 기회
다음글 : [이데일리ON]Daily 리포트 12월7일 시황/ 공략주(1)

이데일리ON 이용 아이디 안내

아이디 필명
  • 위 아이디는 이데일리ON(on.edaily.co.kr) 전문가 방송 사이트의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데일리온 이용에 관한 추가약관

제휴사 정보제공

닫기

무료공개방송 입장

비회원은 필명이 자동으로 정해집니다.
[비회원입장하기]를 클릭해 주시기 바랍니다.

※ 회원이신 분들은 로그인을 하여 접속하시면 됩니다.

닫기

 -   - 

일회성 광고성 문자 수신에 동의합니다.
입력한 연락처는 별도로 저장되지 않으며, SMS발송 후 폐기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