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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이데일리ON]Daily 리포트 12월9일 시황/ 공략주(1)
작성자 : 김지욱작성일 : 2015-12-09조회수 : 1,652 -
▲ 이데일리ON 김지욱 전문가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지난주 금요일 미국시장은 고용지표의 호조로 금리 인상에 대한 불안감을 뛰어넘는 상승을 보여준 이후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그런데도 국내시장은 지속적인 외국인의 현물시장 매도공세에 의해 동조화되지 못하고 있다. 현재 외국인의 주된 매도이유는 MSCI 신흥국지수 재조정 물량 출회와 달러 강세, 위험자산 회피에 따른 신흥국 자금 이탈, 국제 유가 하락에 따른 중동계 자금 이탈 등을 들 수 있다.

유가 요인을 먼저 보자면 심리적인 마지노선이라 여겨졌던 배럴당 40불이 여지없이 무너지면서 상대적으로 생산단가가 높은 중남미 쪽 국가의 재정악화, 그에 따른 신흥시장 전체에 대한 불안감이 국내시장을 짓누르고 있다. 유가라는 게 참 올라도 문제고 떨어져도 문제라니 아이러니하다. 이럴 때 싸진 유가를 기반으로 안정화된 물가수준이 내수시장이 활성화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지만 국내는 예외이다. 이유는 가계부채문제가 발목을 잡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 어떤 종목에 투자해야 할까? 조정을 잘 받은 건설 쪽 섹터를 보자니 미분양이 걸리고, 대형주 섹터는 외국인 매도공세에 힘을 못 받고 있고 완성차도 힘들다. 이렇게 짓누르는 시장 속에서도 자동차 부품주 쪽은 그나마 괜찮은 흐름을 보인다. 저유가에 원재료 값이 하락하면서 줄어든 매출에도 사상 최대실적을 보이고 있는 현대EP(089470)가 가장 눈에 띈다. 낮아진 유가에도 연비는 소비자의 필수선택요소가 되었기 때문에 플라스틱 경량화 소재업체들은 지속적인 상승흐름을 보일 것이다. 코프라(126600) 또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최근 2주간 바닥권에서 20% 정도 상승하였다. 중국과의 합작법인 설립 이후 무려 300%의 상승세를 기록한 서진오토모티브(122690) 또한 시장의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제2의 서진 찾기가 한창이다. 어제 저점에서 상승한 우수AMS(066590)삼보모터스(053700)도 한번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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