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온_구독하기 이데일리tv_구독하기

투자전략

제목 : [이데일리ON]Daily 리포트 12월9일 시황/ 공략주(2)
작성자 : 최하영작성일 : 2015-12-09조회수 : 1,151 -
▲ 이데일리ON 최하영 전문가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연일 해외시장의 약세 흐름으로 인하여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된 모습이다. 간밤의 해외시장도 국제유가와 원자재 가격의 하락으로 관련주의 주가가 크게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고 중국, 일본, 유럽 어느 한 곳도 상승한 부분이 없이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 보통 연말시즌이 되면 주가가 지속해서 상승하거나 아니면 지속해서 하락하는 패턴을 보인다. 지속해서 상승할 때는 1월초반부까지 상승하다가 꺾이는 경우가 많으며 하락 패턴에서는 1월 초반부까지 하락세를 보이다가 상반기까지 상승세를 타는 경우가 많다.

지금 해외시장의 모습을 보면 겉으로는 금리 인상의 부담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중국의 불황형 흑자와 주요한 상품가격의 하락 등은 경기둔화의 불안감뿐 아니라 관련 산업의 위축, 그리고 다시 관련 주가의 하락세로 연결되는 악순환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패턴 상의 흐름은 주가가 많이 내려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주가를 형성한 뒤 저가매수세를 유입시키는 방법이 있거나 현재의 악재상황을 타개시킬만한 새로운 재료가 나와서 시장 자체의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사실상 지금은 호재보다는 대기 중인 악재가 많은 상황이라 매도의 압박이 조금 더 지속할 것이라는 예상 된다.

국내 코스피 지수의 흐름은 매우 불안정한 상태이다. 일단 연속적인 음봉이 나타났고 지지선을 이탈한 상태이므로 추가하락에 대한 위험이 크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시점에서는 대체로 수익을 내기 매우 어려운 상황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종목의 비중을 늘리거나 공격적인 매수는 피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주가가 하락할 때 오히려 주목을 받는 방어주 쪽으로 포트를 구축하게 된다면 시장의 흔들림에도 견조한 버팀목을 형성할 수는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표적인 방어주라면 공기업이나 식품관련주 정도가 될 것이다.
국내 증시는 이번 주 만기일과 다음 주 미국 금리 인상이라는 악재를 통해서 매우 불안정한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커 당분간은 포트의 비중을 축소하고 방어형 포트를 구축하여 대응하시는 것을 권장한다.

코스닥의 경우는 약간 투매성 물량과 함께 지지선의 하단까지 밀렸다. 현재 박스흐름의 하단에 있으며 전일 낙폭이 크게 나타났기 때문에 단기적인 반등을 통한 기술적 대응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코스피 종목은 대체로 답답하면서 느린 추세를 지속할 것으로 보이지만 코스닥의 종목들은 개별적인 이슈를 통해서 단기적인 변동성을 확대할 것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여기에도 주의할 점은 있다. 최근 코스닥 종목의 움직임을 보면 단기적인 상승이 나온 이후에 재빠른 차익매물이 출회하면서 매도타이밍을 잡기가 매우 어려운 경우가 많다. 따라서 단기적인 이슈를 가진 종목이나 단기급등패턴의 종목을 공략했을 때는 매수와 동시에 예약매도를 같이 걸어 시장의 단기적 변화에 대응하실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장이 어떤 식으로든 상승하는 흐름을 보일 것이라 판단되지만 중요한 것은 그 시기가 언제가 될 것인가의 문제가 되겠다. 이제부터는 시점포착의 싸움이 될 것으로 판단되므로 그에 따른 집중이 필요하겠다. 좋은 종목의 옥석을 가리는 작업을 통해서 더욱 단단하고 성취감 있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해보시기 바란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전글 : [이데일리ON]Daily 리포트 12월10일 시황/ 공략주(1)
다음글 : [이데일리ON]Daily 리포트 12월9일 시황/ 공략주(1)

이데일리ON 이용 아이디 안내

아이디 필명
  • 위 아이디는 이데일리ON(on.edaily.co.kr) 전문가 방송 사이트의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데일리온 이용에 관한 추가약관

제휴사 정보제공

닫기

무료공개방송 입장

비회원은 필명이 자동으로 정해집니다.
[비회원입장하기]를 클릭해 주시기 바랍니다.

※ 회원이신 분들은 로그인을 하여 접속하시면 됩니다.

닫기

 -   - 

일회성 광고성 문자 수신에 동의합니다.
입력한 연락처는 별도로 저장되지 않으며, SMS발송 후 폐기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