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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내부모멘텀보다 외부 이슈 주목할 때
작성자 : 생생정보작성일 : 2010-03-05조회수 : 608 -
[이무학 전문가의 "생생정보"] 



[시황 분석]

경기선행지수 둔화, 지수 소폭 하락


전일 우리시장은 거래량이 감소하며 소폭 하락 마감하였다. 내부적으로 경기선행지수가 13개월 만에 처음으로 전년동월비 하락했다는 소식이 시장에 부담을 주었다. 외부적으로 중국증시가 낙폭을 확대하며 아시아 시장은 전반적인 조정분위기로 이끌었다. 수급적으로 외국인은 소폭 순매수에 나섰으나 시장을 상승으로 이끌지는 못하였다.

상해지수는 다시 한번 긴축 우려가 대두되면서 밀렸다. 시장에 알려진 바로는 중국 인민은행 부총재의 금리인상 시사 발언과 재정지출의 전년비 대폭축소 우려가 부각된 것이 주요 요인으로 지목 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다. 소폭 하락 하였으나 외국인 수급이 진정돼가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지수 변동성 역시 축소움직임을 보였기 때문이다.

[투자 전략]

Strategy. 내부모멘텀보다 외부 이슈 주목할 때

경기선행지수가 13개월 만에 처음으로 전년동월비 하락세로 돌아선 것에 대한 시장반응은 그렇게 크지 않았다. 역사적으로 주가와 정의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는 경기선행지수의 둔화는 시장엔 악재의 편에 속하지만, 선행지수의 Peak out은 지난 4분기부터 이미 예상된 부분이었고 지난해 1월부터 이어온 상승추세가 2008년 금융위기의 기저효과 측면이 반영되었기 때문에 시장에서는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보다 시장은 주 후반 발표되는 뉴욕시장의 고용지표와 재정지원을 위한 그리스 - 독일 총리의 실무 면담에 대한 관망심리가 우위에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이에 따라 시장의 움직임 역시 제한된 박스권 장세가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지며, 지수 출렁임에 저점 매수로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이무학(생생정보) 전문가는 이데일리TV 방송 “신고수열전” 출연자이며,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02-6389-3123]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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