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 제목 : [이데일리ON]Daily 리포트 12월17일 시황/ 공략주(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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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하영작성일 : 2015-12-17조회수 : 8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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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미국 금리 인상이 가져오는 의미는 미국경기의 점진적인 성장이 지속할 것이라는 예상과 특히 이러한 금리 인상을 진행하면서 그 속도 측면에서는 좀 더 더디게 진행될 것이라는 부분이 시장에 호재로 작용한 것 같다. 이러한 분위기를 타고 전일 발표된 경기 지표 중 주택경기를 예고하는 건축허가 건수가 전월대비 11%나 증가했고 주택착공 건수도 10.5%나 증가하면서 부동산 지표가 호조세를 이어감에 따른 긍정적인 분위기가 형성되었다. 제조업 구매 관리자 지수나 산업생산은 감소세를 보이며 부진했지만, 시장은 상승 흐름을 유지하면서 특별한 영향을 주지는 못한 것으로 보인다. 일단 그동안 전 세계가 주목했던 미국 금리 이벤트가 마무리되면서 불확실성 해소라는 큰 의미와 기대를 하게 되었고 그러한 부분은 오늘 국내시장에도 그대로 반영될 것이라 보인다. 전일 코스피의 흐름은 매우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미국 금리 인상에 대한 부분이 시장에 충분히 반영되었다고 보이며 외국인은 여전히 매도세를 이어갔지만, 개인의 차익매도물량이 대량으로 나오면서 기관의 대량매수가 시장의 상승을 이끌었다. 문제는 이제부터라고 볼 수 있겠다. 미국 이벤트가 지나갔으니 이제 연말 랠리와 내년 1월 효과를 준비해야 하는 시기가 되었다. 지금의 시기는 지속적인 상승을 만들 수 있는 주도주를 공략하여 종목 매수를 하면 큰 수익이 나올 수 있으므로 실제로 내년 한 해의 수익률이 달려있다고 해도 무방할 것 같다. 따라서 이제부터는 외국인의 매매동향과 시장의 저점 확보에 따른 반등 여부를 잘 확인하시고 시장과 함께 상승세를 전환해가는 종목에 주목해야 한다. 좋은 종목은 시장이 상승할 때 같이 상승하며, 시장이 상승을 멈춘 이후에도 지속적인 상승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코스닥의 경우를 보더라도 단기낙폭에 따른 반등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이다. 이러한 흐름은 매우 긍정적으로 보이지만 코스닥의 특성상 변동성에 대한 부분도 같이 생각해야 한다. 따라서 코스닥의 경우는 코스피와는 다르게 천천히 상승하는 흐름보다는 단기적인 변동성을 고려한 상승 흐름을 참고하고 단기반등 시마다 차익실현을 병행하는 전략을 권장한다. 이제 그동안 시장을 괴롭혀왔던 불확실성이 제거되었고 남은 한 가지 변수인 외국인의 수급만 안정적으로 돌아온다면 여러분이 그동안 기다리셨던 상승장세가 나올 수 있겠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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