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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이데일리ON]Daily 리포트 12월18일 시황/ 공략주(2)
작성자 : 최하영작성일 : 2015-12-18조회수 : 885 -
▲ 이데일리ON 최하영 전문가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금리 인상이라는 심리적인 압박감을 해소한 해외시장은 전일 전체적으로 상승 흐름을 보였다. 불확실성이 해소되었고 옐런의장의 발언대로 향후 금리 인상에 대한 속도는 늦춰서 진행될 것이라는 부분들이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였다. 이로써 그동안 시장을 괴롭히던 고질적인 악재 하나가 덜어진 상황인데 간밤의 미국 시장은 그다지 썩 좋은 모습은 아니었다. 또 하나의 문제로 남아있는 유가와 원자재 상품가격의 변동성 때문이다. 다우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상승 출발 이후에 바로 하락 전환되면서 마감까지 하락세를 일관하는 모습이었다. 굵직한 불확실성은 제거되었지만, 국제유가와 원자재가격이 급락하면서 관련 업종의 불안정한 모습이 투자심리를 다시 위축시켰고 무엇보다 아이폰의 판매가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에 따른 애플주가는 -2%대 하락세로 시장의 불안감을 확산시켰다고 볼 수 있다.

미국 지수의 기준이 될 수 있는 대형주와 에너지, 원자재 업종 모두 2% 넘게 하락세를 보였는데 시장이 이 정도 수준을 유지했다는 것만으로도 선방했다는 평가 할 수 있다. 한편 전일 발표된 경기지표는 고용지표가 다시 호조세를 나타내면서 미국경기의 호전에 대한 부분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주었고 금리 인상에 대한 명분을 확실시하는 모습이다. 미국 시장은 경기 성장 속에서 만들어지는 주가지수의 조정이기 때문에 시장을 장기적으로 끌어내릴 만한 이슈는 없을 것으로 판단되며 큰 이벤트가 지나간 시점이기 때문에 이제는 전형적인 연말장세를 준비하는 실적과 배당에 대한 이슈가 주목을 받을 것으로 판단된다.

해외시장의 이러한 분위기는 국내시장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 판단된다. 단기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기는 했지만 저항대에 가까이 오면서 단기조정을 받을 수 있는 위치가 되었다. 하지만 이미 외국인의 매도세가 축소되고 저점 지지가 두텁게 만들어져 크게 하락하는 흐름이 진행될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이제 다음 주부터는 실질적인 연말, 월말, 분기 말의 시즌이 될 것이다. 배당과 실적에 입각한 대형주의 움직임이 외국인의 수급과 함께 우상향 패턴을 만들어갈 가능성이 큰 만큼 시장의 일진일퇴에 마음을 빼앗기지 마시고 꿋꿋한 종목으로 승부를 겨뤄보시는 것을 권장한다.

코스닥은 코스피보다 조금은 더 여유가 있는 모습이다. 그동안 코스닥 시장으로의 외국인 매수가 유입되었기 때문일 수도 있겠지만, 코스피보다 단기하락세가 더 크게 나타났기 때문에 위쪽 저항선과의 이격이 많이 벌어져 상대적인 상승기대감이 크다고 볼 수 있다. 현 구간에서 코스닥의 상승을 주도하는 부분은 낙폭과대의 종목군이나 시장의 테마를 형성한 화장품이나 자동차, 중국의 정책수혜주들이 주를 이루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러한 종목은 변동성이 크게 나타날 수 있으니 항상 주의하시고 너무 오른 종목에 대한 추격매수는 피해주시기 바란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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