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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이데일리ON] 최수창의 Daily 진짜 전략
작성자 : 최수창작성일 : 2015-12-18조회수 : 1,389 -
▲ 이데일리ON 최수창 전문가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금일 강한 상승과 함께 또 다른 해석이 나오는 하루다. 전일 상승은 경제에 대한 자신감의 표출, 안도랠리 등 여러 가지로 좋게 해석하면서 시장을 바라보았던 하루였지만, 오늘은 하루 만에 모든 심리가 엉키기 시작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메시지 신뢰에 대한 화답이지 아직 지켜봐야 할 것들이 앞으로 더 많은 국면이라고 다시 한 번 강조 한다.

미국 금리 인상으로 인해서 달러페그제를 시행하는 중동 산유국의 금리 인상을 동시 진행함에 따라 중동 산유국은 향후 재정 부담이 확대될 우려가 있다. 이 부분이 자산시장 전체를 휩쓸 만큼 위협적이냐 여부는 섣불리 확정적 전략을 이야기할 수는 없으나 언제든지 이야기될 우려가 있어 지속해서 관심을 가져야 한다. 여전히 유가 및 원자재 가격의 하락과 변동이 심한 국면에서 뚜렷한 해법이 나오지 못하는 것도 시장의 등락을 키우는 형국이다.

과거 94년, 99년, 04년도 금리 인상 첫 시점의 흐름을 살펴보면 항상 발표 이후 하락변동구간을 보여주었다는 과거 통계적 사례가 있다. 금리 인상 이후 상승 랠리가 강하게 가던 04년도 있고 94년도 이후 흐름도 있다. 전체적인 큰 구간의 흐름을 살펴보기 이전에 그 발표 시점의 단기적 구간의 흐름 변화도 주목했다면 금리 인상 발표 시점 이후 서두를 이유가 없다는 것을 예상 할 수 있으며 지금 현시점에서 04년도와 94년도 두 시간대의 역사적 과거를 살펴볼 필요성이 있다. 04년도에는 전 세계가 한목소리 정책이었다면, 94년도는 분열과정의 흐름이 나타났었다. 당시 미국은 금리 인상을 일본, 유럽 등 기타 국가는 금리 인하 흐름을 보여준 사례이다. 현시점은 일단 정책적으로 94년도와 유사한 흐름 전개 과정이다. 당시와 지금의 경제 상황이나 규모 정책적 변화 등이 똑같이 일치할 거라고 볼 수는 없으나 역사는 반복된다는 주식 격언처럼 유심히 살펴보고 유의해야 할 부분들이 많다는 것을 염두에 두길 바란다.

지수 연동되는 대형주보단 개별적 모멘텀이 실적과 연계될 가능성이 있는 종목을 우선적으로 준비하고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최근 급등 연출하는 종목은 대부분 재무상황은 악화하였다는 점 그러나 주가시세를 보면 폭발력을 보여주기에 개인투자자들의 탐욕을 불러일으킬 만하다. 철저하게 기본에 근거한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 본다. 복강경 수술에 관련한 뉴스가 하나 등장했는데 수술로봇 개발소식이 나온 미래컴퍼니(049950)에 대해 관찰이 필요하다. 최근 2년간 실적악화로 인해 뚜렷한 성장성이 부재한 상황에서 신사업의 동력이 얼마큼 발휘가 될지에 따라 가치부여의 흐름 변화를 주목하길 바란다. 차량 경량화에 대한 관심 중에 고기능성 폴리머 소재를 생산하는 코프라(126600)에 대해서는 실적이 최근 지속해서 상향되는 것이 눈에 띈다. 실적을 기반을 두거나 이슈모멘텀이 강해질 만한 종목 위주로 포트폴리오구성 및 대응관점을 키워가는 전략이 효율적이라고 보인다. 지수 장세가 아닌 종목 장세라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데일리 선물지수는 전일 미 증시 급락 여파에 따라 시초가 갭하락 반영이 되었지만, 하루 흐름 예측을 해보면 폭락이나 급락지속 흐름이 강화되는 하루이기보다는 어설픈 하루 장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좀 더 풀어서 설명하자면 일봉상 5일 이평을 강하게 이탈하면서 훼손하는 음봉 하루 마감이 아니리라는 것이다. 그렇다고 갭하락 양봉으로 형성되어 전일 고점을 넘길 강한 흐름도 아니다. 따라서 전일종가 241.00 또는 240.25수준에서의 금일 상단지수형성 가능성과 하단은 239.40 1차 지지와 2차238.60으로 보일 가능성을 예측해본다. 오늘은 양봉이냐 음봉이냐가 문제가 아니라 하루 흐름이 갇힌 형국의 가두리 장세 여부냐 아니면 하단지지 포인트를 강하게 이탈할 것이냐 여부의 두 가지 경우로 본다. 필자는 오늘 하루 주목할 마지막 포인트로는 5주이평상 종가회복은 어렵다고 보는 관점이다. 이것이 향후 추세적 흐름에 지대한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크다고 보인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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