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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이데일리ON]Daily 리포트 12월23일 시황/ 공략주
작성자 : 김지욱작성일 : 2015-12-23조회수 : 809 -
▲ 이데일리ON 김지욱 전문가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지난 3일 이후 무려 14거래일 만에 코스피가 1990대를 회복했다. 연기금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며 2170억 원을 순매수한 영향이 가장 크긴 하지만 역시 최근 기록적인 매도 공세에 있던 외국인의 매물 압박이 크게 줄어든 것도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전날 코스피에서 외국인 매도는 71억 원밖에 되지 않았는데 한 달 새 평균적으로 2000억 원 이상의 순매도가 있었던 것을 고려하면 아주 크게 밑돌았다.

유가 하락에 대한 시장 압박도 이제는 만성화가 되어 크게 영향을 주진 않는 것 같다. 유가가 35불이든 30불이든 상당 기간 저유가는 기정사실화되었고, 우리가 고유가에 적응해 갔듯이 저유가시대에는 그에 맞추어서 시장은 잘 돌아갈 것이다. 어떻게 보면 거의 모든 산업 분야에서 유가가 내려가면 비용을 상당 부분 낮출 수 있고 그런 여력이 소비로 돌아선다면 제2의 골디락스를 경험할 수도 있다. 부의 이동이 산유국에서 제조국가 및 소비시장으로 이동해 가는 것이다. 또 하나의 특이한 점은 이전 같으면 태양광이나 전기차 같은 친환경 관련주는 고유가 상황에서 하나의 대안으로 반짝이다가 사그라지는 그런 모습을 보였었는데 지금은 역사적인 저유가 상황인데 오히려 그 이전보다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산업구조를 재편해 나가고 있다.

종목으로 가보자. 수년간 짓눌렸던 유화주가 소비가 살아나면서 기지개를 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화케미칼(009830)은 거기에 태양광이라는 날개를 달았다. LG화학(051910)은 요즘 가장 뜨거운 중대형 2차전지에서 세계 NO.1 생산 및 품질 수준을 갖추었다. 두 종목 모두 하락장에서도 시장대비 굉장히 선방하였다. 유화 부분의 스프레드마진 개선에 신성장 동력을 갖춘 두 종목이 앞으로도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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