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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이데일리ON]Daily 리포트 12월30일 시황/ 공략주(1)
작성자 : 김지욱작성일 : 2015-12-30조회수 : 970 -
▲ 이데일리ON 김지욱 전문가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전일 코스닥이 3%대의 강세를 보였음에도 코스피는 0.11% 상승에 그쳤다. 안 빠진 게 다행일 정도였고 그동안 외국인의 줄기찬 매도공세를 온몸으로 받아내었던 기관, 특히 증권사 물량으로 대표되는 금융투자 쪽 매물이 나쁘지 않은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으며 코스닥의 화끈한 상승을 그저 바라만 봐야 했다. 앞으로도 기관의 매물은 배당락 이후 지속적으로 나타날것으로 예상하며 당분간 코스피보다는 정부정책 및 테마주 위주의 코스닥 시장이 상대적 강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그에 따라 기관 및 외인들도 매도포지션인 코스피와 반대로 코스닥에서는 시총 상위 종목 위주로 강한 매수세를 보였다.

코스닥 시장을 이끌었던 종목군은 한풀 꺽인 바이오 헬스케어 관련주들이다. 그 외에 총선 및 대선 관련주들이 상대적 강세를 보였다. 한미약품(128940)의 반등과 함께 코스닥의 한미약품이라 할 수 있는 셀트리온(068270)이 +12.75% 급반등하였다. 어찌되었든 지루한 장세 속에서 코스닥 특히, 다시 돌아온 바이오 헬스케어의 상승은 반갑기만 하다. 그러면 바이오 헬스케어는 상반기처럼 모든 종목이 전반적으로 상승하는 흐름을 보일까? 그렇지 않다고 본다. 이제는 선별적인 흐름이 예상되며 뚜렷한 실적과 퍼포먼스, 기대감이 없다면 하루 이틀의 반등 후에 바로 하락 반전할 것이라 예상한다. 그렇다면 바이오 업종군내에서 반짝 상승이 아닌 추세적인 반등과 상승세를 보일 종목에는 어떤 종목이 있을까. 하나의 후보군으로 한스바이오메드(042520)를 주목해 본다. 한스바이오메드는 유방보형물 전문업체로 국내외에서 좋은 품질과 가격경쟁력으로 인지도를 넓히고 있다. 그에 따라 실적도 전년대비 매출 면에서 11% 성장했고 영업이익률은 50% 이상 급증하였다. 해외에서의 성과가 이제 나오기 시작하기 때문에 당분간 성장세는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수급상으로도 장기간 조정 이후 최근 외국인 중심의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내년 기준 PER은 지금 성장세를 고려하면 25배 정도로 다른 바이오제약에 비하면 그리 비싸 보이진 않는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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