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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이데일리ON]Daily 리포트 1월5일 시황/ 공략주(2)
작성자 : 최하영작성일 : 2016-01-05조회수 : 803 -
▲ 이데일리ON 최하영 전문가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글로벌 시장이 심상치 않습니다. 전일 중국증시가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하면서 전면 거래정지에 들어간 것을 시작으로 아시아 증시 대부분이 하락세를 보였고 그로 인한 여파는 유럽과 미국시장까지 영향을 주었습니다.

제조업지표 부진이라는 이슈는 그다지 큰 악재는 아닐 것으로 보이지만 투자자들이 상당한 우려감을보였으며 그러한 부분은 시장에 고스란히 반영되었습니다. 여기에 사우디와 이란의 종파갈등으로 인한 국교단절이 진행되면서 국제 유가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을보였고 미국도 경제지표가 부진하게 발표됨에 따라 하락세가 커지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미국시장은 하락세로 출발하여 하락세로 마감되었습니다. 유럽시장도 독일이 4% 넘게 하락하는 등 대부분 급락세로 마무리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미국시장의 일간 흐름을 살펴보면 장 막판에 지수를 끌어올리려는 움직임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단기간에 하락 폭이 매우 크게 나타남에 따른 기술적 반등이 진행될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특정 악재가 아닌 경제지표의 부진으로 인한 악재이며 시장에서는 어느 정도 예상이 되었던 부분이기 때문에시장에 장기적인 변동성을 줄 것으로 보이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단기적 변동성이 커질 수 있으니 그에 따른 대응전략을 잘 세워두셔야 할 것 같습니다.

국내 증시를 살펴보면 코스피는 하락추세의 하단까지 진입한 모습입니다. 단기간에 하단지지선 근처까지 밀렸기 때문에 단기적 반등이 예상됩니다. 중국시장의 흐름이 어떻게 될 것이냐는 문제가 남아있겠지만 일단 코스피의 지지선은 1895p ~ 1900p 를 형성하고 있어 추가하락이 있더라도 큰 폭의 하락보다는 지지선을 테스트하는 정도의 낙폭일 것이라 판단됩니다.

하지만 지금은 지지선을 테스트하고 지켜지는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 시점이기 때문에 공격적인 매수는 좋은 대응이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매수보다는 관망세의 전략을 권장합니다.지난 시황에서도 말씀 드렸던 것처럼 월초시점에서는 특별한 기대감을 가지기 어려우므로 이번 주와 다음 주정도까지는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시장을 지켜보는 대응을 하시기 바랍니다.

코스닥의 경우는 아래쪽 지지와 함께 상승세를 보였던 모습이기 때문에 코스피 보다는 여유가 있습니다. 하지만 추가하락을 통해서 지지를 이탈하는 음봉 형태가 나오게 된다면 하단지지에 근접한 코스피 보다 오히려 변동성이 커지는 모습이 나올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많은 종목을 매매하기보다는 시장의 변동에도 크게 동요하지 않고 자신의 추세를 잘 유지해나가고 있는 종목을위주로 대응한다면 코스닥의 변동성이 커지더라도 큰 영향을 받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역시 지금은 시장은 최대한 관망하면서 천천히 대응하실 것을 권장합니다.

시장이 변동성을 크게 보일 때는 때를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추세를 잘 지켜보다가 반등하는 시점에서 공격적으로 대응해보시기 바랍니다. 골이 깊을수록 산이 높듯이 단기적 급락 이후에는 반드시 급반등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그 시기를 잘 포착하여 성공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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