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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이데일리ON]Daily 리포트 1월8일 시황/ 공략주(2)
작성자 : 최하영작성일 : 2016-01-08조회수 : 731 -
▲ 이데일리ON 최하영 전문가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전일 중국시장이 다시 한 번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하면서 개장한 지 30분 만에 시장이 조기 종료되는 초유의 사태를 만들어냈다. 중국당국은 주가하락에 대한 방어를 하기 위해 서킷브레이커를 만들었지만, 오히려 주가하락을 부추긴다는 이유로 8일부터 서킷브레이커 제도를 잠정 중단한다고 발표하였다. 그렇다면 이제 중국은 하락포지션이 확대될 경우에 막아주는 제도가 없어서 더욱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데 그러한 영향을 주변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이 고스란히 받고 있어 당분간은 리스크관리가 필요하겠다.

전일 다우지수는 -2.3%, 나스닥지수는 -3% 넘게 하락하면서 시장 자체의 벨런스를 붕괴시켰다. 지난 시황에서도 써드린 것처럼 시장을 끌어내리려는 악재는 있으나 상승모멘텀이 매우 부족하므로 시장이 크게 변동을 보이지 않더라도 올라가기는 매우 어려운 시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악재가 매우 강력한 의미를 부여하면서 시장을 단기하락세로 끌어내리고 있으며 전체적인 추세를 하락세로 강하게 끌어내리는 모습이다. 이러한 시점에서는 조그마한 악재라도 크게 부풀려지기 마련이며 어지간한 호재는 힘을 내기 어렵다. 글로벌 시장은 지지선이나 추세를 생각할 부분이 없이 단기급락 또는 추세의 하락이 진행될 가능성이 크니 당분간은 공격적인 매매를 자제하고 포트를 슬림하게 만들어주실 것을 권장한다.

전일 코스피시장은 추세의 하단을 이탈할 수 있다는 우려를 만들었다. 그리고 글로벌 시장이 전체적으로 하락세를 보였기 때문에 만약 추가적인 영향으로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게 된다면 오늘은 제법 주가가 많이 하락할 수도 있는 공포스러운 날이 될 수 있다. 만일 주가가 하락하면서 시작하여 1910p 수준의 추세 하단을 다시 회복하지 못한다면 당분간은 단기적으로나마 주가의 방향이 하방 흐름을 보이게 되기 때문에 반드시 추세를 이탈하거나 지지선을 붕괴한 종목에 대해서는 매도의견을 통해 리스크관리를 하시고 추가하락을 방어해야 할 것이다. 주식을 매수할 기회는 많으니 당장은 현금확보에 주력하고 다음 기회를 노리시는 것이 좋겠다.

코스닥은 좀 더 여유가 있는 모습이지만 700p 수준의 저항이 계속 유지되고 있는 모습이며, 여전히 저항을 넘지 못한 상태에서 분위기가 안 좋게 흐르기 때문에 긍정적으로 보기는 어렵다. 또한, 코스닥의 특성상 변동성을 크게 확대하는 모습이 나타날 수도 있으므로 코스닥 종목에 대한 대응에서는 반드시 우상향 추세를 유지하거나 저점 지지가 확실한 종목으로 공략하시기 바란다.

한국 정부에서는 대북확성기 방송을 다시 한다고 한다. 매우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불안정한 시기이므로 당분간은 추가매수나 대응을 자제하시고 리스크 관리에만 집중해서 이번 위기를 잘 넘겨보시기 바랍니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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