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 제목 : [이데일리ON]Daily 리포트 1월11일 시황/ 공략주(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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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하영작성일 : 2016-01-11조회수 : 7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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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장에서 상승출발을 했던 다우지수는 결국 하락세로 마감되는 모습을 보였다. 좋은 재료에 따른 긍정적인 분위기도 시장의 부담스러운 전망에 제대로 된 힘을 쓰지 못한 것이라 보인다. 지금은 투자심리가 상당히 위축된 시점이기 때문에 관망세가 대체로 우세한 상황이며 이러한 형태의 주가 흐름은 단기적으로 지속할 가능성이 매우 높겠다. 다우지수의 흐름을 보면 단기적인 하락세가 지속하고 있지만, 아직 지지선으로 볼 수 있는 16000p까지는 이격이 좀 더 남아있는 모습이다. 따라서 추가적인 하락이 진행될 수 있고 지지선에 다가가기 전에는 하락에 대한 방어가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을 고려해본다면 큰 폭의 하락은 아니더라도 추가적인 하락을 통한 변동성이 좀 더 진행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미국의 경제지표가 지속해서 개선되는 모습과 지지선에 근접하는 모습이 나타남에 따라 긴 시간 동안의 대세 하락이라기 보다는 단기적 악재에 따른 짧은 변동성이 나올 것이라 보인다. 현재 가장 큰 문제는 중국시장이라고 볼 수 있다. 새해 들어서면서 서킷브레이커 제도의 도입으로 지수의 안정화를 꾀했지만 결국에는 시장의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고 시행한지 일주일만에 제도를 중단시키는 상황까지 왔다. 지금 시장은 위안화의 평가절하에 따른 전체적인 흔들림을 우려하고 있어 앞으로 중국증시의 모습에서는 3000p 의 강력한 지지와 중국정부의 개입을 통한 주가반등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중국시장도 우려감은 큰 편이나 지지점에 근접하면서 반등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어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국내시장은 잘 버티는 모습이었다. 지난 시황에서 제시해드렸던 지지선인 1910p를 상회하는 모습으로 움직여주었으며 단기적이나마 추가적인 상승을 통하여 추세의 상단까지 진입할 수 있는 모습을 만들었다고 볼 수 있겠다. 지금은 코스피뿐 아니라 미국, 중국 등 글로벌 증시가 저점 지지에 근접하고 있으므로 단기적으로나마 반등이 진행될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 하지만 그 시기가 아직은 뚜렷하지 않고 투자심리가 위축된 모습이기 때문에 지지선을 근처로 하는 단기적 횡보 흐름이나 짧은 하락추세가 진행될 가능성도 크다. 따라서 지금은 서두르기보다는 최대한 시장을 느긋하게 관망하면서 진입 시점을 기다려보는 것이 좋겠다. 코스닥 역시 저항을 위쪽에 두고 있는 모습이라 반등이 나오고 있지만, 썩 유쾌한 모습은 아니다. 코스닥의 저항은 700p에 있으며 지난 주말장에서 20일 이평선의 지지를 통한 반등이 진행되었기 때문에 지금은 기술적인 흐름으로 움직이는 모습이라고 판단할 수 있다. 종목의 흐름 역시 단기적인 변동성을 가지고 큰 폭의 움직임을 보이는 경우가 많으니 급등하는 종목보다는 꾸준하게 추세를 유지하는 종목들 위주로 대응전략을 구축하실 것을 권장한다. 재료, 단기변동에 의한 매매보다는 추세를 확인하는 매매를 통해 좀 더 안정감 있는 대응이 필요한 시기라는 것을 반드시 유념하셔야 하겠다. 1월의 중반 시점이 지나고 나면 악재에 대한 우려감이 줄어들면서 시장이 반등을 시작할 것이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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