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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이데일리ON] 최수창의 Daily 진짜 전략
작성자 : 최수창작성일 : 2016-01-11조회수 : 1,013 -
▲ 이데일리ON 최수창 전문가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중국발 스모그는 환경적으로만 문제가 되는 것이 아는듯하다. 2016년은 중국발 증시 스모그가 자욱하게 끼어서 곤란하게 시작한 지난 한주였다. 이게 과연 어디까지 끝을 모르고 추락할까 ? 걱정 반 근심 반으로 주말을 보낸 투자자분들이 많은 것 같다. 그러나 좀 더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작년 여름부터 증시가 빠진 이유가 중국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에 대한 낙관론이 많았다. 하지만 새해부터 또 다시 불거진 변동성에 중국에 대한 두려움이 극대화되어가고 있다는 점이다. 이것이 지금 시장 상황 판단에 아주 중요한 척도가 될 수 있다. 극대화되어가는 공포심리가 역으로 바닥에 가까운 상황을 대변해줄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항상 왜 떨어지지 하락이 왜 나오는지 모르다가 하락의 극저점에서 엄청난 악재뉴스들이 퍼져 나온다. 그럴 때면 공포 심리는 극에 달한다. 이것이 한 두번의 흐름이던가? 11년도 증시 폭락 때도 12년도 증시하락구간에서도 항상 떨어지기 전에는 아무도 알려주지 않고 모르다가 하락이 다 나오고 더 떨어질까 조마조마할 때쯤에 뉴스와 언론기사는 온통 도배질이다. 공포의 지옥이 펼쳐진다는 식으로 말이다. 지금 엄청난 공포 심리까지는 아니어도 굉장히 불안한 심리가 팽배한 상황전개이다. 필자는 지금 1900을 이탈한 시점에서 당분간은 추세적 하락이 강하게 펼쳐질 것을 크게 두려워 위축하기보다는 차분히 리바운딩 분할매수관점으로 시장을 살펴보는 게 효율적인 시점의 전술적 대응전략이라고 보인다.

시장은 모든 이가 보는 쪽으로만 전개되지 않는 습성이 있다는 점 이럴 때 참고해보시기 바란다. 태양광 사업 관련 종목 중 지난번 전략 시황에서도 언급이 된 종목 SDN(099220)이 금일 다시 강세흐름이다. 작년 3분기까지 실적 사실을 보면 4분기 실적기대감이 더 커지는 흐름 추이였다. 당분간 4분기 발표일까지 시장상승을 상회하는 흐름이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인다. 오늘 저점 1710원의 기준은 추세적 지지의 중요기준점이 되는 포인트이다. 실적의 터닝 포인트와 재무구조 변화에 관심을 끄는 멜파스(096640) 기업 흐름을 주목해보기 바란다.

데일리 선물 지수 시황은 금일은 엿장수 마음대로 장세인 하루이다. 다시 말해서 개인들이 알고 있는 기술적 흐름 분석과 그 외적인 요인들로 대응이 어려운 장세이다. 왜냐면 만기일 앞두고 옵션 가격의 프리빼기라는 장세구간이다. 또한, 현·선물동향의 추이가 일정치 않은 구간이다. 외인의 현물매도세가 여전 선물수급의 오락가락 기관들은 받쳐주긴 하나 애매모호한 힘이고 개인들은 현물 받아서 매수해주고 풋옵션 매수해주는 흐름 이런 것이 펼쳐지는 하루 흐름 추정이 어려운 날이다. 오늘은 하루 이런들 관망의 장세로 봐주시기 바란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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