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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이데일리ON]Daily 리포트 1월12일 시황/ 공략주(2)
작성자 : 최하영작성일 : 2016-01-12조회수 : 739 -
▲ 이데일리ON 최하영 전문가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연일 계속되는 글로벌 악재로 인하여 많은 분이 답답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시리라 생각된다. 새해부터 생각대로 잘 안 되는 주식시장이지만 시장의 흐름을 잘 파악한다면 변곡점마다 급소를 잘 포착하여 기분 좋은 수익으로의 진입도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생각된다.

전일 다우지수는 하루 종일 공방전을 계속한 끝에 결국 상승 마감을 하였다. 중국시장이 5% 넘게 하락했고 유가마저 12년여 만에 31달러 선으로 급락세를 보임에 따라 시장 자체에 대한 불안감이 커졌고 에너지업종을 비롯한 대부분 주가가 하락세를 보였다. 하지만 다우지수는 이제부터가 중요한 시점이다. 단기적인 하락이 진행된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하락 이후에 나오는 반등에 대해서는 충분히 포인트를 잡을 수 있으며 그것을 통하여 어느 정도 만회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단기적 하락 이후 다우지수는 16000p 근처에 지지선을 두고 있다. 따라서 전일 만들어진 양봉은 추가하락에 대한 부분을 방어하는 저가매수세라고 볼 수 있다. 저가매수세는 일반적으로 단기적 반등을 만드는 특징이 있으며 반등을 통한 상승추세로의 전환이 진행된다면 추세전환이 일어나고, 단기반등 이후 차익매물이 많아진다면 재차 하락하여 하락추세를 계속 진행한다. 중요한 것은 지금이 저가매수를 통한 반등의 포인트가 나왔다는 것이며, 이러한 패턴 속에서 단기적 반등이 진행될 수 있다면 17000p 수준까지의 반등도 예상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일시적이나마 시장의 상황이 좋아지거나 종목의 급반등이 진행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시점포착을 통해 손실을 만회하고 수익을 끌어올리는 전략이 필요할 것 같다.

국내시장도 어느 정도의 추세 하단 지지를 가지고 있으므로 반등의 포지션만 만들어진다면 1950p 또는 2000p에 근접하는 단기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문제는 중국시장의 추가하락이 진행되었을 경우 하락추세를 그대로 진행해나갈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며, 중국시장은 여전히 특별한 대안 없이 하락세를 보인다는 것이다. 하지만 중국 정부에서도 어느 정도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을 테고 여러 가지 조치를 통하여 주가의 하락을 방어할 것으라 생각된다. 그렇지않으며 올해 시행될 선강통이나 경기성장에 대한 부담감이 매우 커질 것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중국의 반등 포인트와 국내시장이 중국시장에 얼마만큼 영향을 받게 될 것인가이다.

코스피에서 보이는 부분은 하단지지를 통해 반등의 가능성이 큰 만큼 이제는 글로벌 증시와의 연계성에 시장의 반등 여부가 달려있다고 볼 수 있겠다. 따라서 당분간은 코스피 시장에 대한 부분은 상승추세를 유지하는 종목군이나 실적이 긍정적으로 나타나는 종목에 대한 부분만 보유의견을 유지하고 매수에 대한 부분은 전체적으로 관망세를 유지하실 것을 권장한다.

코스닥 역시 700p 의 저항을 위쪽에 얹어놓은 상황이므로 추세의 돌파가 쉽게 이루어질 것 같지는 않다. 시장의 상황 역시 부담스러운 흐름을 계속 유지하고 있으니 코스닥 종목의 대응에서는 최대한 리스크 관리에 주력하시고 잦은 매매보다는 확실한 종목으로 추세를 따라가는 매매를 하시는 것이 좋다. 단기적 종목은 재료와 분위기에 민감하며, 특히 개인들의 심리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단기적 저항권에 진입하는 모습이 나오게 되면 단기적 차익실현을 병행하실 것을 권장한다. 수익을 지켜내는 것도 중요한 투자의 수단이기 때문이다. 어려운 장이지만 조만간 좋아지리라 판단된다. 또한 지금의 위기를 잘 넘기고 나면 정말 큰 기회가 찾아올 것 같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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