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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이데일리ON]신현식의 Daily SB 투자전략
작성자 : 신현식작성일 : 2016-01-13조회수 : 1,004 -
▲ 이데일리ON 신현식 전문가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지난밤 뉴욕 증시는 국제 유가 하락에도 불구하고 애플 등 기술주 강세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간밤에 뉴욕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국제 유가가 급락에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3대 지수 모두 올랐다.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장 중 30달러대가 붕괴하며 2003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추락했다. 이날 뉴욕 증시에서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는 전날보다 15.01포인트(0.78%) 상승한 1938.68을 기록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117.65포인트(0.72%) 오른 1만6516.22로 마감했다. 나스닥 종합 지수는 47.93포인트(1.03%) 상승한 4685.92로 거래를 마쳤다.

중국 증시 급등락, 연이은 유가 하락, 미국제조업 지표 부진 등이 증시 상승의 발목을 잡고 있다. 작년 11월부터 저점이 낮아지고 있다는 점도 우려를 키우는 요인이다. 특히 중국 위안화 움직임과 중국 증시가 안정세를 나타내면서 얼어붙었던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 중국 증시 급락세가 중국 정부의 개입으로 위안화 가치는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6.5위안 중심으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국내 증시는 4분기 실적 컨센서스 하향조정이 지속하고 있다. 거래소 기준 4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전주대비 4.2% 하향 조정됐다. 글로벌 주식 시장의 변동성을 확대한 중국 변수와 함께 실적에 대한 불확실성 확대로 연초 이후 코스피는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2006년 이후 4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항상 하회했었다는 점에서 4분기 실적 부진은 어느 정도 예상 가능한 일이었다고도 볼 수 있다. 오히려 4분기에 악화한 실적을 활용한 전략, 즉 4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턴어라운드가 예상되는 기업에 관심을 높이는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다.

금일 국내 증시는 글로벌증시의 영향으로 상승이 예상된다. 만기일 전까지는 소폭상승 예상되며 14일 만기일 이후에는 추가 상승이 예상된다. 상승 폭은 제한적이지만 단기 지수 1935포인트까지 상승이 예상되며 관심업종으로 제약업종이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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