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온_구독하기 이데일리tv_구독하기

투자전략

제목 : [이데일리ON]신현식의 Daily SB 투자전략
작성자 : 신현식작성일 : 2016-01-14조회수 : 906 -
▲ 이데일리ON 신현식 전문가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뉴욕 증시가 소비와 헬스케어 업종 부진 영향으로 2% 넘게 급락했다. 특히 대형 IT 업체들의 주가가 줄줄이 하락하면서 나스닥은 3% 넘게 떨어졌다. 이에 따라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 지수는 1900선 아래로 떨어졌고 다우존수산업평균 지수도 1만6100선으로 후퇴했으며 나스닥종합지수도 4600선 밑으로 추락했다. 13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S&P500 지수는 전날보다 48.40포인트(2.5%) 하락한 1890.28을 기록했다. 다우 지수는 364.81포인트(2.21%) 떨어진 1만6151.41로 마감했다. 나스닥 지수는 159.85포인트(3.41%) 급락한 4526.06에 거래를 마쳤다. 12일(현지시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이 한때 30달러 아래를 기록하자 세계경제에 대한 위기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WTI 가격이 20달러대를 찍은 것은 2003년 12월 이후 12년 만에 처음이다. 국제유가 하락과 중국경기 불안 등이 겹치면서 세계 경기가 예상보다 심각하게 하강하면 미국의 금리 인상 시기도 늦춰질 가능성이 있다. 국제유가가 낮은 수준에서 오래 머물면 디플레이션 우려가 커진다. 중국의 경제성장 둔화에 따른 원유 수입량 감소,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의 감산 실패 등으로 저유가는 상당 기간 지속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아 디플레이션은 큰 걱정거리다. 디플레이션은 유럽 등 많은 선진국에서 심각하게 우려스러운 수준이다.

씨티은행에 따르면 주요 7개국(G7)의 지난해 물가상승률은 모두 2% 아래에 그칠 전망이다. 이는 1932년 대공황 이후 처음이다. 디플레이션 위기감 커지고 있다.

전일 미국시장의 급락은 새로운 악재인 디플레이션 악재가 부각되어 기술적으로 반등해야할 구간에서 다우존스 저점에서 추가 이탈로 국내증시는 갭하락 예상 되지만 전저점 이탈 가능성이 보인다. 저점을 이탈하게 된다면 1860포인트 매수구간이며 현금 확보 전략으로 보수적 대응을 해야 한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전글 : [이데일리ON] 최수창의 Daily 진짜 전략
다음글 : [이데일리ON]Daily 리포트 1월14일 시황/ 공략주(2)

이데일리ON 이용 아이디 안내

아이디 필명
  • 위 아이디는 이데일리ON(on.edaily.co.kr) 전문가 방송 사이트의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데일리온 이용에 관한 추가약관

제휴사 정보제공

닫기

무료공개방송 입장

비회원은 필명이 자동으로 정해집니다.
[비회원입장하기]를 클릭해 주시기 바랍니다.

※ 회원이신 분들은 로그인을 하여 접속하시면 됩니다.

닫기

 -   - 

일회성 광고성 문자 수신에 동의합니다.
입력한 연락처는 별도로 저장되지 않으며, SMS발송 후 폐기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