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 제목 : [이데일리ON]Daily 리포트 1월18일 시황/ 공략주(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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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하영작성일 : 2016-01-18조회수 : 6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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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지난 주말 유가가 큰 폭으로 하락함에 따라 매우 불안정한 글로벌 장세가 진행되었다. 최근 거래일 동안 유가의 움직임을 보면 급락 - 급등 - 급락으로 매우 불안정한 변동성을 보이며 이러한 변동성으로 인하여 관련 업종 및 글로벌 시장이 더욱 대응하기 어려웠던 것 같다. 글로벌 시장의 동향을 보면 중국의 경기둔화 우려감이 심화함에 따라 소비위축, 그리고 이란의 원유수출 재개에 따른 공급과잉에 대한 전망이 더해지면서 유가 하락 관련 업종이 전체지수를 크게 끌어내린 모습이다. 특히 중국 지수는 최근 새해 들어서면서 불안정한 흐름을 계속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주말에도 3% 넘게 하락하면서 투자심리를 크게 악화시키는 데 일조하였다. 중국의 이러한 성장둔화는 곧 소비위축으로 이어지면서 유가 하락의 빌미를 제공하게 되었다. 그런데 여기에다 이란의 핵 합의 이행에 따른 경제제재가 해제됨에 따라 원유수출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으로 공급과잉에 따른 유가 하락은 피해갈 수 없게 될 것이다. 이미 유가는 하락세를 지속시켜오고 있으며 연관업종이 에너지관련주의 주가하락이 전체시장의 하락으로 연결되고 있는 모습이라 향후 유가의 동향에 따른 주가의 출렁거림이 당분간은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18일은 미국증시가 마틴 루터 킹 데이로 휴장하는데 연휴에 따른 부담과 뉴욕주 제조업지수를 비롯하여 소매지표까지도 줄줄이 부진하게 나타나면서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되었다는 것도 참고해야 할 사항이다. 현재 다우지수는 지지선을 이탈시켜 새로운 하락추세로의 진행이 나타날 수 있는 구간이므로 리스크 관리에 어느 정도 신경을 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코스피 지수는 주말 자에서 오전에 기세 좋게 상승세를 보이다가 오후 들어서면서 밀려 내려온 모습이다. 사실 이러한 주가 패턴은 매우 나쁜 모습이며, 다음 거래일에 추가적인 하락이 나올 가능성이 매우 크다. 이미 글로벌 시장에 악재가 나와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지난 주말 주가의 하락 폭이 어느 정도까지 악재를 흡수할 수 있을지를 확인하고 주가 흐름에 맞춰서 대응전략을 달리해야할 것으로 판단된다. 유가의 하락과 이란의 원유수출 재게는 시장에 부담될 수 있는 요인이겠지만 수혜를 입을 수 있는 업종은 반드시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 설 수 있는 업종이 바로 건설주이다. 특히 대형건설주를 주목해야 하는데 해외공사의 능력이 있는 기업들이 직접적인 수혜를 보게 될 것이다. 이미 대림건설, GS건설, 현대건설 등 해외 플랜트사업에 영향력이 있는 기업이면서 이란 쪽의 경제제재에 대한 부담을 가지고 있었던 기업들의 주가상승이 크게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지난주 후반부부터 이러한 종목의 상승 폭이 강하게 나타난 경향이 있으니 월요일 시장에서 너무 강하게 튀어 나가는 모습이 나온다면 무작정 추격매수를 할 게 아니라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대 잊지 마시기 바란다. 코스닥은 저항에 또다시 가로막힌 모습이다. 700p의 저항을 넘기 전까지 코스닥에서 기대할 것은 단기적인 매매밖에는 없을 것 같다. 중·소형주의 시장과 관계없는 상승 반전이 꾸준히 이어지는 모습이 있으니 그러한 종목을 위주로 단기적 대응을 해나가신다면 어려운 장에서나마 좋은 기대치를 확보하실 수 있을 것이라 보인다. 또한, 중장기포지션 보다는 짧게 끊어칠 수 있는 대응이 더욱 높은 효율성을 보여주리라 판단된다. 따라서 시장이 안정화되기 전까지는 중장기포지션의 종목은 분할매수로 여러 날에 걸쳐서 나눠 대응하고 단기적인 대응을 해야 하는 종목은 조금 서둘러서 차익실현을 하는 전략을 권장해드린다. 시장이 변동성을 크게 보일 때는 잠깐 쉬면서 관망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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