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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이데일리ON] 최수창의 Daily 진짜 전략
작성자 : 최수창작성일 : 2016-01-18조회수 : 1,043 -
▲ 이데일리ON 최수창 전문가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지난주 금요일 국내 증시뿐만 아니라 해외증시도 급락과정의 연출로 상당한 공포 심리가 팽배해져 버린 날 이였다. 최근 하락의 근거가 될 만한 요인은 크게 중국발 심리악화와 유가 하락의 진행이 빠르게 전개되면서 악재반영을 한 것이라 볼 수가 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첫째는 중국의 리스크는 당장에 해소될 문제는 아니다. 그렇다고 이 부분이 최악으로 치닫는 형국으로까지 흐름이 지속하리라 보이지도 않는다. 중국 당국의 개입이 나타날 조짐이기에 그 부분에 대한 추후 가능성에 대해 염두에 둔다면 중국발 악재는 이미 어느 정도 반영이 되었다고 볼 수 있겠다. 둘째는 유가 하락에 대한 공포심리가 팽배한 부분인데 이것이 키워드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 유가는 주식시장의 기업가치가 소멸하는 과정이 있는 것과는 반대로 가치 소멸이 없다는 점이다. 그런데도 하락진행에 따른 공포가 팽배해지는데 여기서 냉정히 보면 유가는 절대 소멸가치는 없는 상품이다. 그렇다면 왜 유가가 빠졌는가? 그것은 공급과잉에 대한 우려가 시장에선 반영됨과 동시에 최근 중국경제에 대한 위기감이 팽배해지면서 수요 감소의 전망까지 반영된 결과라고 볼 수가 있을 것이다. 과연 언제까지 유가가 하락할지 유가반등은 없는 것인지 의구심을 들게 하는 시장의 시선이 쏠려있는 관점이다. 그러나 엄연히 유가는 가치소멸이 없기에 100% 하락률이 존재하기가 어렵다고 볼 수가 있을 것이다. 그럼 최근 14년도에는 13년도 종가대비 50% 넘게 하락을 보였고 15년도에는 14년도 종가대비 40% 넘게 하락을 보여줬다. 1년간 하락한 하락률이다. 그런데 16년은 1월 시작과 동시에 20% 넘게 하락률을 보여주었다. 이점을 상기해보면 16년 1년이 아직도 11개월 넘게 남은 시일 안에 너무도 빠른 하락률을 보여주었다는 점이 특징이다. 유가의 최저점 변곡시점 그리고 반등의 목표 값 등은 함부로 예측하고 단정하기 어렵겠지만 하락율의 흐름을 본다면 분명 굉장히 빠르고 과매도 하락진행이 형성되었다고 볼 수 가 있다는 점이다. 여기서 생각해볼 포인트가 바로 너무 빠른 유가 하락률은 오히려 공포가 아니라 바닥권의 추세하락진행이 서서히 멈추거나 진행의 속도가 늦춰질 가능성을 예상해 볼 수가 있다고 보인다.

유가의 하락 진행 추이가 멈추거나 변화된다면 시장은 추가하락공포보다는 추후 반등의 시점이 동반될 수가 있을 것이다. 이점을 주목해보기 바란다. 삼성전자의 브레이크 역할 108만 원 대의 힘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주고 있다는 것을 참고해볼 만하다. 이제 주목할 것 종목군 중에 하나가 제4 세대이동통신에 관한 승인 여부이다. 1월에 승인발표가 있을 예정인데 그 관련주에 대한 희비가 확연히 엇갈릴 것이다. 승인된 참여업체는 발표 이후에도 추후 상승 랠리가 강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다. 이 부분에 관련 종목을 지속해서 관찰해 나아갈 필요성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세종텔레콤(036630), 쏠리드(050890), 기산텔레콤(035460), 콤텍시스템, 모다정보통신, 서화정보통신 이루온 등 여러 업체가 관련되어있다는 점 발표 이전의 흐름도 중요하지만 발표 이후 흐름을 더 면밀히 살펴봐야 할 것이다.

데일리 시황선물지수는 금일 시초가 갭하락이 강하게 형성되어 시작했는데 금일 이 시초가갭하락은 오히려 반등의 빌미를 만들 가능성이 큰 포인트로 활용해보시기 바란다. 장중 하루 흐름에서는 추가적 하락에 대한 저지형성의 수급과 가격 괴리에 따른 반발의 흐름이 나오는 과정으로 볼 수가 있을 것이다. 오늘 장중 선물지수는 227.05기준으로 등락과정의 지지이탈 싸움이 예상된다. 하루 변동 폭이 커지는 과정이다. 이럴 때가 전체적인 변화의 흐름이 머지않아 나올 시점임을 암시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는 점 참고해보기 바란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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