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투자전략팀] 1900p 지수 하회 국면에서 반등 모색을 탐색하는 과정이 형성되고 있다. 여전히 외국인의 현물·선물매도세는 매수로 강하게 전환되지 않는 상황에서 변화의 흐름이 빠르게 전개되진 않고 있지만, 지수의 하방경직성을 보여주고 있는 흐름이 점진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모습이다. 삼성전자의 전일 강한 브레이크 반등에 힘입어 지수가 점차 안정화 되어가는 흐름을 예측해 볼 수가 있는 기준이 되고 있다고 보인다. 시장의 전환점을 맞이할 모멘텀이 특별히 나타나고 있지 못한 것은 아쉬운 점이고 또한 수급 상황에서 전환점이 부족한 부분, 환율, 유가 등의 불안정함이 남아 있는 형국에서의 불안한 심리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실적시즌의 어두운 전망치고는 시장의 추세적 하락이 둔화하거나 양호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은 나름의 긍정 반등의 가능성을 염두에 볼 수가 있다고 보인다. 시장 전체의 어두운 면만 바라보면 포트폴리오의 종목 투자 접근에 크게 방해가 될 것이다. 누누이 강조했던 것 중에 하나는 시장지수에 의한 종목 장세가 아니라 개별적 접근에 의한 종목 장세가 형성됨을 주목하셔야 한다. 여기서 개별적 접근이란 중·소형주의 개별주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종목 자체의 기업적 내용변화에 주목하시라는 것을 의미한다. 과거처럼 대형주, 중형주, 소형주와 코스피, 코스닥의 이분법적 접근의 장세가 아니라는 것이다. 전일 셀트리온의 강한 상승세에 힘입어 제약, 바이오주의 상승 동력은 여전히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다만, 실체적 가치가 나오지 않은 기업들이 여전히 많은 점은 향후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될 시에 거품이 제거되는 국면을 피하지 못할 것이기에 현시점에서 투자관점의 장기적 접근의 시각보다는 매매관점으로 제약, 바이오에 대한 기준대응이 중요할 것이라고 보인다. 시세가 꺾인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언제든지 유의해야 할 과열국면에서의 상승 파동을 매매기준으로 활용하여 대응함이 합리적이라는 점을 상기시켜드리는 것이다.
삼성정밀화학의 실적발표 이후 오히려 상승전개가 강하게 형성 중인데 이 부분은 장기적 성장성에 대한 전망이 유효하고 실적개선기대감이 올해 전망되는 관점에 더 시장에 반영되는 관점으로 향후 상승 주목 관점의 관심으로 볼만한 종목이다. 역시 OLED 관련주는 올해 대세적 흐름의 시작으로 볼 수 있음을 연이어 강조해드린바 테라세미콘, 비아트론, AP시스템, 아이씨디, 원익IPS, 덕산네오룩스 등 관련주들에 대한 관심을 지속해서 유지해보시기 바란다.
금일 선물 데일리 지수 상황은 전일 갭하락 양봉의 기준을 지키면서 상승 반등전개를 이어갈지를 시도하는 국면의 하루이다. 서서히 흐름을 양호하게 전개하는 과정이라 보인다. 장중 고저범위보다는 하루 시장흐름이 굴곡전개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반등전개가 좀 더 유리한 국면의 하루가 아닌가 예상된다. 227.40을 이탈하면 순간 변동이 다시 출렁거릴 수가 있겠다. 현재 오전 시간에서 그 기준점을 지지하는 국면이기에 돌파시도의 전개가 강해질지 아니면 등락과정의 흐름으로 하루 계속 이어질지 가능성으로 금일 대응범위 흐름을 살피면 좋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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