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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이데일리ON] Daily 리포트 1월25일 시황/ 공략주
작성자 : 최하영작성일 : 2016-01-25조회수 : 671 -
▲ 이데일리ON 최하영 전문가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글로벌 증시가 유가의 폭등과 유럽, 일본 등의 추가적인 양적 완화 기대감 등으로 강세 흐름을 보였다. 올해 들어서면서 지속해사 나오던 악재와 불확실성으로 인한 부담감을 저점 지지권에서 해소하는 흐름으로 진행되는 듯하여 단기반등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고 볼 수 있겠다. 지난 주말 다우지수에서 단기반등을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이 커진 이유는 저점권에 진입했다는 부분과 이틀 연속 양봉의 형태로 반등을 진행했다는 부분이다. 그에 따라 단기적인 상승세가 나타날 수 있는 부분과 기다리고 있던 저점매수, 대기매수세의 유입이 가능해졌고 단기적으로나마 투자심리가 크게 개선되는 효과를 볼 수 있으리라 판단된다.

미국시장은 장중의 상승 흐름을 지속해서 지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특히 유가와 연계되어 에너지 업종의 반등이 강하게 나타났고 기술주의 반등도 연결되면서 시장의 분위기를 긍정적으로 이끌었다. 특히 이번 반등에는 유가의 역할이 컸는데 유가가 급등한 이유에는 미 동부지역의 한파와 폭설 등에 따른 난방수요의 증가와 저가매수세, 미국의 원유 시추기 가동 수의 감소 등이 한꺼번에 호재로 작용하였다. 여기에 유럽과 일본의 중앙은행에서 추가적인 양적 완화에 나설 수 있다는 기대감이 생겨나면서 투자 심리적인 부분을 크게 개선하는 효과를 가져왔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분위기는 단기적으로나마 글로벌 시장의 긍정적인 흐름을 끌어낼 수 있으리라 보인다.

지난주 국내시장에 대한 시황을 말씀드리면서 저점권에서의 반등이 진행될 것이라는 예상을 해드렸다. 그리고 주말 장에서 코스피 지수가 크게 반등세를 보였는데 중요한 것은 월요일의 시장 흐름일 것 같다. 차트에서 보이는 것처럼 여전히 추세의 저항을 위에 얹어놓은 모습이기 때문에 이러한 반등흐름은 추가적인 상승이 진행되지 못한다면 자칫 지루한 흐름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월요일 시장에서 주가의 반등이 저항선 위로 올라서야 좀 더 긍정적인 기대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다행인 것은 시장의 상승을 끌어낼 만한 가능성은 충분하다는 것이다. 우선 이번 주가 월말 시점이므로 윈도우드레싱에 의한 주가반등이 어느 정도 진행될 가능성이 크겠으며, 수급상에서 개인들의 매도와 함께 기관, 프로그램 비차익의 매수가 강하게 유입되어 대형주를 중심으로 한 상승이 가능해졌다는 부분도 지수의 상승을 이끌 수 있는 요인이 될 것 같다. 하지만 여전히 외국인의 매도가 유입되고 있다는 부분은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 판단되며 이번 주가 지나고 나면 명절을 일주일 앞둔 시점이 되기 때문에 급격한 변동성이 나타날 가능성도 높겠다. 따라서 현 시점에서는 단기반등에 대한 가능성을 높이 생각하되 다음 달의 명절 전 변동성을 생각한 단기적 대응에 주력하는 전략을 세워보시는 것을 권장한다.

코스닥의 경우에는 다소 답답한 박스권 형태의 흐름을 보여 코스피보다는 시장의 강도가 약할 것 같다. 하지만 코스닥의 특성상 잘 가는 종목과 그렇지 않은 종목의 경계가 뚜렷하게 나타날 가능성이 크며 전체적인 시장의 흐름은 답답하더라도 잘 가는 종목의 흐름은 매우 강하게 나타날 가능성이 높겠다. 따라서 코스닥의 경우에는 종목의 선별에 특별히 비중을 많이 두어 생각하시는 것이 좋으며 단기적으로 급등세를 보이는 종목의 경우에는 단기적 차익실현을 항상 같이 연계하여 차익실현에 대한 전략을 같이 이어가시기 바란다. 또한, 포트폴리오의 구축에서는 너무 작은 종목 보다는 중·대형주를 골고루 섞어서 대응하여 단기반등 이후 중장기 상승으로 연결될 경우까지도 고려하시는 전략이 좋겠다. 이번 주는 해외시장의 동향이나, 차트가 만들어놓은 기술적 분석의 흐름에서 큰 어려움 없이 긍정적인 장세가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 보인다. 그동안 답답했던 부분들을 이번 반등에서 시원하게 해소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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