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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이데일리ON] Daily 리포트 1월26일 시황/ 공략주(2)
작성자 : 최하영작성일 : 2016-01-26조회수 : 731 -
▲ 이데일리ON 최하영 전문가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요즘 글로벌 시장을 움직이는 재료는 단연코 유가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유가가 급등하면 주가가 상승하고, 유가가 급락하면 주가가 하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에 따라 원자재 관련주들도 널뛰기가 심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그러한 움직임이 주가에 영향을 주고 있다.

한파 등의 영향으로 난방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유가가 급등한 지 하루가 지났다. 그런데 다시 중국의 원유 수요 감소와 공급과잉에 대한 우려가 나타나면서 하루 만에 다시 급락세를 보였다. 중국의 상황을 보면 지난해 디젤 사용량이 줄어들었고 이것은 다시 세계에서 두 번째로 원유를 많이 소비하는 중국의 경기둔화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되었다. 여기에 사우디가 원유 생산량을 줄일 계획이 없다고 하여 공급과잉에 대한 우려가 지속하면서 유가는 하락세를 보였고 관련 종목의 하락이 주가하락을 이끌게 된 결과를 보였다.

차트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다우지수와 나스닥이 모두 장 후반부에 급격하게 밀려나면서 낙폭을 키웠다. 이러한 패턴은 매우 좋지 않은 모습이지만 그동안 단기적인 하락이 지속하였다가 반등이 나오는 과정에서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른 차익매물이라고 볼 수도 있겠다. 일단 변동성에 대한 부분은 추가로 진행될 수도 있겠지만 저점 지지에 대한 부분도 있고 무엇보다 단기반등이 진행되는 과정에 있었기 때문에 제한적인 하락으로 저점 지지를 좀 더 단단하게 만들려는 움직임일 수도 있다. 따라서 시장에 대한 상황은 좀 더 지켜보고 천천히 신중하게 대응해야 할 것 같다.

전일 국내 증시는 1900p에 근접하는 모습으로 마무리되었다. 국제증시의 흐름이 긍정적이었다면 오늘 1900p를 넘겨내는 상승 흐름으로 진행되는 부분을 기대할 수 있었겠지만 글로벌시장의 분위기가 썩 좋지 않았으므로 1900p의 저항을 확인시켜주는 모습이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중국증시가 저점을 확보한 상태에서 반등을 지속해줄 수 있다면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서서히 상승하는 시장의 흐름을 만날 수도 있을 것이라 보인다. 현재 국내시장은 저점 지지권에서의 반등과 월말 윈도우드레싱에 대한 기대, 기관과 프로그램의 매수유입에 따른 대형주의 반등 등이 주가상승의 주요한 요인이 될 수 있다. 아직은 긍정적인 부분이 더 많으니 보유종목을 잘 붙들어두고 지켜보시는 전략이 좋겠다.

코스닥 역시 박스하단에서 상승하는 포지션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글로벌 시장에 대한 영항으로 다시 큰 폭의 하락을 보일 가능성은 크지 않으며 보합수준이거나 오히려 소폭 상승세를 보여 좀 더 상단저항에 가까이 다가서는 모습이 나올 수 있다. 하지만 여전히 코스닥에서는 종목의 선별에 따른 수익률 차이가 많은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종목별 대응에 따른 각별한 주의가 예상된다. 코스닥 시장에 대한 전략은 여전히 단기적 차익실현을 주력으로 해야 한다.

시장은 이번 주를 기점으로 한풀 꺾일 가능성이 크다. 명절 전까지는 단기적으로 정리해야하는 포지션을 정리하고 연휴를 맞이하시기 바란다. 물론 중장기적인 대응이 필요한 종목에 대해서는 현재 포지션을 정리하실 필요는 없다. 단기적인 대응이 필요한 종목에 대해서만 포지션 정리가 필요한 것이니 참고하여 대응하시기 바란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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