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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이데일리ON] Daily 리포트 1월27일 시황/ 공략주
작성자 : 최하영작성일 : 2016-01-27조회수 : 621 -


▲ 이데일리ON 최하영 전문가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상승 - 하락 - 상승 - 하락 - 상승 이것은 현재 국제증시의 흐름이며 국제유가의 흐름이기도 하다. 최근 국제유가의 움직임이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면서 글로벌 증시흐름도 비슷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일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유럽국가들의 시장 상황은 매우 나빴으나 유가가 다시 반등하면서 미국증시는 상승세로 전환되는 모습이다. 장 초반에는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으나 유가의 반등, 경제지표의 개선, 기업의 실적호전 등이 연이어 나오면서 주가의 상승을 이끌었고 오후 시점까지 상승 폭을 다소 확대한 모습으로 진행되고 있다.

최근 유가의 흐름은 하루 오르고 하루 내리는 일진일퇴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지금 소폭 상승했다고 해서 이러한 흐름이 지속할 수 있을지는 확신하기 어렵지만, 여전히 저점지지에 대한 부분은 지켜지고 있다는 것이 긍정적인 분석요인이 될 수 있다. 여기에 주택 가격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면서 미국의 주택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고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기업들의 실적이 발표되면서 기업실적에 대한 우려감을 줄여주었다는 것도 상승에 힘을 보탰다. 다만 장 종료 이후에 애플의 실적발표가 썩 좋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기술주를 중심으로 한 관련 종목들의 움직임에 변동성이 생길 수 있겠으며, 나스닥 역시 다우지수보다는 상승 흐름이 좋지는 않을 것 같다.

코스피의 흐름을 보면 저점 지지는 잘 지켜지는 모습이다. 주가 흐름이 단기적인 변동성을 만드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저점 지지가 잘 지켜지고 있다는 부분은 주가의 추가적인 하락에 대한 압박이 크지 않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겠다. 따라서 지금의 대형주, 코스피에 대한 대응은 특별히 위협적이지 않다면 그냥 들고 버텨내는 홀딩전략이다. 새로운 종목을 구태여 사들일 필요도 없다. 기존에 있는 종목들이 보통이상만 유지해주고 있다면 틀림없이 자기 몫을 해내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보유 중인 종목이 없이 현금만 있다면 비중을 적게 해서 1차적인 매수에 나서보시기를 권장한다.

코스닥의 경우는 답답한 박스권 형태의 흐름이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모습에서는 특별히 대단한 상승세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종목별로 개별적인 흐름을 유지해나갈 수는 있겠으나 그 부분이 전체를 이끌지는 않을 것이다. 따라서 코스닥에 대한 대응으로는 개별적 종목대응으로 진행하시되 단기적 변동성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겠다. 지금은 추세적인 상승보다는 단기적인 변동성이 나타나기 쉬운 시점이므로 큰 흐름보다는 단기적인 변수에 중점을 두고 대응하시기 바란다.

시장이 다소 답답한 흐름을 보인다. 보통은 월말 시점이라면 기분 좋은 상승을 한 번쯤은 보여주어야 할 텐데 그런 부분이 많이 부족하다. 다음 주가 되면 2월이 시작되면서 명절 전에 만들어질 시기적인 변동성이 나올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번 주와 다음 주 초반 시점에서 적당한 차익실현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시장의 흐름이 그러한 대응을 가능하게 만들어주기를 기대해 본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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