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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이데일리ON] 최수창의 Daily 진짜 전략
작성자 : 최수창작성일 : 2016-01-27조회수 : 755 -
▲ 이데일리ON 최수창 전문가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배수의 진"이 한마디로 현재 국내 증시상황을 요약하여 표현하고자 한다. 글로벌 리스크변동확대와 국내증시 수급상 돌아오지 않는 외국인, 불투명한 경제 전망 등 복합적으로 어수선한 상황에서 도대체 왜 시장의 변곡을 논하고 또한 반등국면에 대한 포인트를 필자가 언급하는지 딱 한마디로 배수의 진을 칠 올해 유일한 시간대와 지수 구간대라고 보이기 때문이다. 말보다 행동이란 표현을 썼던 적이 있다. 지금 1900하회한 국면에서 1900을 다시 돌아오면 매도자리가 아니라 과감해지고 평온함을 잃지 않아야할 위치라고 보인다. 그러나 역시나 개인투자자들의 수급은 1900을 회복하는 국면에서 지금 매도수급으로 보여주는 모습에 필자는 안타깝게 생각된다. 해외증시의 변동성은 서서히 축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가의 변동은 어쩔도리가 없는 국면이지만서도 중국 발 악재와 미국 경제지표와 실적 그리고 서방국가들의 방향성은 현재 누구도 시장의 위험성이 확대되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시장의 중심을 잡아줄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진정 큰 이슈와 불확실성의 문제점이 제기될 시기는 지금 일수도 있겠지만 필자가 보기엔 지금은 오히려 그 심리를 역으로 반등국면을 모색하는 탈출이고 추후 2~3분기 넘어가는 과정 속에서 위기감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지 않을까 예상된다.

전일 해외증시의 강한 상승은 국내증시에 그대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중국의 급락은 전염성 높게 퍼지지 않고 중국통안에서만 울리는 모양이다. 국내증시의 1월20일 변곡터닝 이후 관건은 1966을 향해 빠르고 강하게 전개될 것이냐 아니면 지그재그 속 터지게 하면서 갈 것이냐 여부라고 보인다. 또한 지금 시장에서 주목할 것을 계속 강조 해드린 점이 시장을 크게 보면 3가지분류로 밸런스가 나뉜다고 했다. 추세주도형(작년하반기급락형), 추세낙폭과대형, 중립형으로 형성된 종목밸런스에서 우리가 주목하고 매매 관심으로 대응관점효율성이 높게 보이는 것을 언급해드렸다. 그것이 추세낙폭과대형의 대표주인 포스코, 대우인터내셔널, 현대건설이며, 추세주도형 중에서 작년하반기 급락형에서는 한샘, 한전KPS, 호텔신라, 하나투어 등 유사한 기술적 흐름을 보여준 종목군들을 유심히 살피면서 매매 대응관점으로 활용하기 딱 좋은 시점들이다. 오히려 신고가행진의 주도주들은 강하게 살아있는데도 불구하고 대응관점포착이 상당히 까다로울 수 있어 유의하시기 바란다.

현재 종목관심에서는 위에서 언급한 추세낙폭과대형들의 강한 반등탈출이 형성되는 시점이기에 그들의 매매관점을 유효하게 보기 바란다. 개별적으로 특징 관심이 가는 종목은 최근 주사위의 신이란 게임광고로 유명한 조이시티이다. 과거 프리스타일게임을 통해 성장했던 기업으로써 최근 실적을 살펴보면 제2의 도약성장 계기가 될 가능성이 보인다. 특히 주사위의 신이란 게임의 가파른 성장을 주목해보기 바란다.

선물데일리시황지수 금일은 딱 한마디로 유유히 상승전개 즐기시길 바란다. 시초가 갭상승 또는 중국 개장시간에 대한 두려움 모두 버려버리고 어제저점이 주중 최저점이구나 생각하고 상승전개를 최대한 즐기면서 전고점 돌파를 멋지게 보시기 바란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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