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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이데일리ON] 최수창의 Daily 진짜 전략
작성자 : 최수창작성일 : 2016-02-03조회수 : 697 -
▲ 이데일리ON 최수창 전문가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전일 해외증시의 하락으로 인해서 금일 시초가 갭하락의 폭이 제법 강하게 출발하는 모양이다. 최근 지키바이러스의 공포 확산처럼 증시에는 유가비이러스가 확산되는 형국으로 유가 급변동에 의한 증시의 변동성이 여전히 민감하게 반응하는 구간이다. 이는 위험자산에 대한 불안 심리가 팽배한 상황을 그대로 반영해주고 있다고 보인다. 우리 증시는 설 연휴 이후 바로 만기일이 있다는 점을 주목 해봐야 할 것 이다. 이번 만기일에 225 이하로 기준점이 형성되기엔 모호한 흐름의 기준이고 반대로 235 이상의 기준점이 형성되기도 힘든 관점이다. 따라서 230기준의 등락을 하면서 변동성의 등락과정만 요란하게 형성될 것으로 예상한다. 1900포인트의 자리싸움 자리에서 치열한 과정을 제법 거치는 흐름의 구간들이 연출될 것으로 보인다. 2월 1월처럼 강한 하락의 진행으로 1월의 변곡 저점을 이탈하여 하락하는 장세가 될 것이냐 아니면 굴곡박스과정의 장세로 될 것이냐 여부인데 필자가 보기엔 2월은 굴곡박스의 장세로 고점과 저점 영역에 대한 범위가 대략 1860~1960포인트 범위에서의 등락변동의 한 달이 예상된다. 종목으로 들어가 보면 전체적으로 종목에 추세적 접근하기가 상당히 모호하다. 지난번 낙폭과대형의 포스코, 현대건설 등이 반등을 주도한 흐름이지만 그들의 반등추세가 지속되는 과정의 힘이 아직은 미약하고 삼성전자, 현대차의 중립구간 지지형성의 종목들 또한 특별히 강한 추세전환의 모멘텀 등이 부족한 상황이다. 전체적으로 대응의 관점 등이 굉장히 까다롭게 진행되는 과정들이다. 유가증권시장 내 추세적 접근할 종목군이 현시점에서 강력하게 보이지 않고 안개 속에 갇힌 모양이라 보인다. 지금 시점에서 주목할 것은 2월은 추세 하락장이 아닌 굴곡 장세의 연출이니 월초 변동성은 크게 개의치 않아도 될 것이다.

특징적인 종목으로는 지역난방공사(071320)의 실적의 긍정요인을 살펴봐야 할 것이다. 지수 시황에 크게 민감하지 않으면서 개별적 추이를 형성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인다. ING연료비의 하락이 실적개선의 요인으로 주목 된다는 점을 포인트로 참고하시기 바란다.

선물 데일리 시황지수는 금일 1886~1903포인트 영역의 하루 범위로 예상되는데 금일 추세적 하락의 진행으로 하루 종일 내림 마디가 형성되는 형국이기보다는 내림 마디가 1886전후 대에서는 브레이크 역할반등의 위치로 장중 다시 반등을 모색할 가능성의 1차적 지지형성 자리로 보시면 된다. 금일은 약세적 수급이 초반 빠르게 진행된다는 점에 매도 우위 속에서 하락 파동으로만 전개되지 않고 반등 파동도 제법 나오는 하루로 보시면서 대응 관찰하시기 바란다. 오늘 시가와 종가 범위가 크게 벌어지기보다는 거의 도지성으로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가 없을 것이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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