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 제목 : [이데일리ON] Daily 리포트 2월19일 시황/ 공략주(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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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하영작성일 : 2016-02-19조회수 : 1,2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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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출발을 했던 미국시장은 결국 하락세로 마감하는 모습이다. 특히 나스닥의 움직임이 좀 더 크게 나타났는데 아무래도 변동성이 큰 종목군들이 모여 있다 보니 위쪽이든 아래쪽이든 변동성이 커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보인다. 시장이 변동을 보인 이유는 당연히 유가 때문인데, 미국 에너지정보청의 주가 원유재고가 또다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유가가 변동성을 보이며 시장에 악재의 요인으로 작용하게 되었다. 사실 특별하게 부담스러운 정도는 아닌데도 시장은 지속해서 악재라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 같다. 여기에 월마트의 실적 부진의 재료가 시장에 부담을 더해주는 모습이 있었으나 개장 이후에 발표된 실업수당 청구 건수나 필라델피아 제조업지수 등의 경제지표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았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유가가 시장에 얼마나 영향을 주고 있는지 단적으로 알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이러한 유가의 영향에 따른 시장변동은 당분간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되므로 당분간은 유가의 움직임을 항상 주시해야할 것이다. 전일 코스피의 흐름은 반등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그만큼 저항에 근접하는 모습이 되었으므로 추가로 강한 상승을 기대하기보다는 현 구간에서 어느 정도 흐름을 유지하거나 지지선을 확인하는 형태의 모습이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 그렇다고 해서 시장이 다시 조정의 모습으로 진행되거나 하지는 않으리라고 보이는데 일단 유가에 따라 변동성이 나타나는 해외시장의 분위기를 반영하고 있지만, 유가의 부분이 크게 부담을 주고 있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현재 시점에서의 급격한 시장변동은 예상하기 어렵다. 따라서 최근 진행된 단기상승의 흐름을 그대로 유지하는 흐름이 진행될 것인데 이 부분에서도 시장을 강하게 끌어올릴 만한 특별한 이슈는 없는 상태이므로 당분간은 지지선을 확인하거나 저항을 돌파하려는 움직임 정도로만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 있다. 코스피 시장에서의 대응은 여전히 홀딩전략을 유지하면서 기다려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시장의 변동이 크게 예상되지 않는 상태에서 어느 정도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있다면 그것을 충분히 기다려주는 것이 투자자의 좋은 대응이기 때문이다. 코스닥의 경우는 최근 급등락의 폭이 상당한 수준이다. 이러한 상태에서의 움직임에서는 종목 선별을 잘못하거나 대응이 조금만 늦어도 곤란한 경우를 당하기 쉬울 것으로 생각되므로 매매에서 신중을 기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일단 코스닥 종목들에서는 지지선의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코스닥은 단기적이나마 반등세를 크게 보이는 경우가 많으므로 지지선의 패턴이 유지되는 종목이라면 매도하고 싶더라도 조금 더 기다렸다가 반등을 이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또한, 종목의 매수에서도 단기에 많이 오른 종목들의 경우에는 가급적 매수를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시장의 단기적 변동성이 진행된다면 가장 먼저 하락하기 시작하는 종목이 단기에 많이 오른 종목이다. 많은 사람의 차익실현이 한꺼번에 몰리게 되면 의도치 않는 투매를 경험하게 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를 하셔야 할 것으로 보인다. 시장은 천천히 움직이더라도 상승 가능성을 충분히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답답할 수 있겠지만, 투자라는 것이 원래부터 기다림이 대부분이었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지금 상황에 대해서 조금은 느긋해지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본다. 이번 주를 잘 넘기시면 다음 주는 월말효과로 인한 추가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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