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투자전략팀] 국제유가가 미국의 휘발유 수요가 증가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승 전환하며 다우지수와 나스닥지수 상승 전환하는 흐름을 보였다. 최근 국내 증시는 국제유가와 미국증시에 연동해 움직이는 흐름을 보였으나 최근 미국증시에 연계성이 떨어지며 미국증시는 자신들만 상승하는 승승장구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즉 미국증시를 보면서 국내시장을 안도감 있는 시각으로 바라봐서는 안 된다. 최근 브라질의 신용등급이 투기등급으로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유럽은 브렉시트에 대한 우려감 아시아는 홍콩H지수의 지속적인 하락으로 미국을 제외한 대외적인 상황은 좋지 못하다는 것이다. 즉 국내시장 역시 3월 10일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에 하락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2월, 3월 초 시장은 상승보다는 눈치 보는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지수 관련 종목들을 공략하면 힘든 구간이 될 것이다. 지금의 상황에서는 내일에 대한 예측이 불확실한 상황이기 때문에 현금 확보에 힘쓰며 단기트레이딩 전략이 유효하다고 볼 수 있다. 이에 대해 관련주로는 모멘텀이 많은 박스권 상승이 가능해 보이며 실적이 뒷받침되는 을 관심 있게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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