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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이데일리ON] 최수창의 Daily 진짜 전략
작성자 : 최수창작성일 : 2016-03-03조회수 : 1,937 -
▲ 이데일리ON 최수창 전문가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드디어 올 년시초가를 1954포인트를 귀향한 상황이다. 결국, 올 시즌은 시작점에서 내려서 공포 하락 마디를 주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 모양의 흐름이다. 이젠 다시 시장에 대한 긍정기대감도 살아날 수 있는 가능성과 반대로 저항인식으로 눌림 마디를 볼 가능성 둘 다 있는 상황에 놓여있다. 야구라는 스포츠에서는 9회말 2아웃까지는 경기가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라고 한다. 유명한 뉴욕양키스 명포수 요기베라의 명언이다. 시장은 12개월이다. 이제 2달이 지난 시점이고 앞으로도 10개월이 더 남았다. 그렇다면 현시점은 야구로 보면 대략 2회 말 정도 마감한 상황으로 볼 수가 있겠다. 2점을 먼저주고 다시 2점을 힘겹게 따라붙은 상황의 동점인 것이다. 앞으로 어떤 식으로 경기가 마감될지는 아직 아무도 모른다. 다만 흐름의 뷰라는 것이 야구 스포츠에서도 적용되고 우리 경제 상황에서도 흐름의 상황전개 적용이 가능하다는 점의 유사하다고 볼 수가 있다. 4분기 실적과 1월, 2월 산업동향의 악화가 반영된 모습을 증시는 보여준 것이라면 향후에는 1분기 실적과 2분기 실적개선 기대감 또는 산업동향에서 수출회복의 기대감 등이 맞물려 나오는 쪽의 흐름가능성을 타진하는 뷰의 기대감 상승의 긍정론과 기대가치가 없기에 1분기 실적 보나 마나 좋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2분기도 기대감이 저조하다는 부정론의 힘이 팽팽하게 맞설 자리라는 것이다. 그것이 현 우리 증시의 상황을 대변해주는 형국이다. 필자는 올해 상저병저의 가능성을 언급한 바가 있다. 올해는 상승장 랠리보다는 양방향을 상반기에 내리고 오르고 하는 과정을 보여준 이후 5월경에 유의해야할 변곡점시기가 나오지 않을까하는 뷰를 올해 시황전략으로 설명을 해드린바가 있다. 일단 이 부분은 큰 흐름에서 그대로 주목해주시되 지금 상황에서는 단기 흐름의 방향을 위쪽으로 만들어가는 형국이란 것을 일단 수긍하는 바이다. 그러나 짚고 넘어가야 할 수상함이 있다는 것에는 주목해야 할 것이다. 현 시장의 주도주군은 낙폭과대 저PBR 대형주들이다. 그들 외엔 내수 관련주도주 섹터인 화장품, 제약주, 음식료, 푸드관련주 등은 오히려 고점 랠리가 아닌 고점 가격 변동을 동반한 흐름으로 흔들리는 모양새이며, 삼성전자와 현대차는 시장 내에서 강함도 약함도 아닌 중립 흐름을 보여주는 상황으로 전개되는 지수반등의 연출된 모습이다. 이는 수급에서도 외국인들의 선물 수급에 의한 비차익프로그램동향에 의존한 상승효과로써 본질에서 실적가치와 경제 상황 호조세로 인한 상승 가능성의 장세로 판단하기엔 찜찜함을 지울 수가 없는 관점이 남아있다는 것이다. 동시에 기술적으로 최근 상승구간에서 코스피200지수로 보면 갭상승의 위치가 총 4번이 발생했다. 모두 메우지 못한 상승갭들이다. 기술적 의미에서는 이 부분은 강한 급진갭이 아니라 향후 아킬레스가 될 만한 요지를 남겨둔 형국이기에 그 부분을 주의해서 해석해보시기 바란다. 필자는 전일 발생한 갭상승의 갭은 3월 안에 메워야 할 필갭으로 예상하고 있다는 점을 참고해주시기 바란다.

금일 특징주로는 쌩뚱맞은 조선주, 기계주, 항공주, 해운주의 단기 급반등 연출이 오묘하게 펼쳐지면서 시장지수를 한 단계 살짝 올려놓은 모양새이다. 이게 과연 순환 상승의 시초로써 앞으로 수출주 위주의 경기 긍정 모멘텀의 가능성을 대변해주는 선제 신호로 받아들여야 하는지 아직은 판단하기가 어려워 보인다. 왜냐면 가능성의 기대감과 저평가인식에 따른 반발매수유입은 수준으로 보이는 관점이기 때문이다. 또한, 실질적으로 기업가치는 실적으로 보여줘야 그 상승의 추이가 지속하고 주도주군이 되는 것이다. 실적 내용 보여준 사실근거 없이 그 외적인 요인들로 인한 상승요인은 추세적 상승의 근거를 만들기 전까지는 온전한 랠리의 힘으로 인정해주기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선물 데일리 시황지수는 금일 12시 이전에 형성되는 고점이 이번 주 주중 최고점이 될 가능성을 예상해본다. 240.40 정도의 저항기준 값을 돌파해주고 눌리느냐 돌파하기 전에 눌림을 받느냐 여부의 오전 장세 싸움이고 오후에는 서서히 힘의 둔화과정이 예상되는 바이다. 이제 본격적으로 금일부터 선물 미결제약정은 감소하는 구간으로 진입할 것이다. 감소국면에서 지수의 등락은 필연적인 상황임을 참고해보시기 바란다. 등락의 범위를 넓혀주느냐 좁게 만드느냐 여부가 관건이 될 것이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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