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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이데일리ON] 최수창의 Daily 진짜 전략
작성자 : 최수창작성일 : 2016-03-04조회수 : 1,992 -
▲ 이데일리ON 최수창 전문가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최근 시장의 반등 상을 주도한 것은 전적으로 외국인의 현물매수가 아니다. 기관의 현물수급과 외국인들의 선물수급에 의한 구간 형성으로 낙폭과대 저PBR대형주들의 바스켓 편입에 의한 상승 반등 형성구간임을 직시해야 한다. 이 부분에서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이 왜 삼성전자는 돋보이지 않았는가 고민해 봐야 할 것이다. 올해 삼성전자의 예상 전망치를 살펴보면 하향 조정한 상황인데 그 부분에 주목할 것 중에 매출액 200조 원 영업이익 23조 원의 평균 전망 속에서 상향조정의 가능성보다는 추가 하향조정 가능성이 조심스레 대두하고 있다는 점이다. 삼성전자가 국내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굉장히 광범위하고 지대한 영향력을 보여준다는 것은 시가총액비중의 18%라는 점만 보더라도 충분히 인식하고 있을 것이다. 필자는 이 부분에서 현 시장의 장세가 상승 랠리를 위한 초석으로 보기보다는 반등상황의 변동성 내재 속의 수렴과정 영역이라고 예상되는 바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과연 미국의 금리인상정책 변화는 올 것이냐 여부이다. 미국이 제2의 부양책을 강력히 꺼내 들 시점으로 보이진 않는다. 왜냐하면, 1% 금리 인상조차도 못하는 경제체질 수준이라면 그동안의 부양책의 효과가 없었다는 것을 시인하는 꼴이 될 것 이고 오히려 위기조장이 더 확대될 것이다. 반대로 금리 인상 스탠스를 유지한다면 미국 금리인상에 따른 신흥국들의 자본유출은 더 심화되어가는 과정이 올 것이다. 빠른 속도로 인상 여부를 결정하진 못할지언정 지금은 금리 인상 속도가 문제가 아니라 인상에 대한 신흥국들의 위기 심화냐 아니면 미국 본토의 경제 상황 악화로 금리 인상을 못하는 위기상황 돌발이냐의 두 가지 포인트가 시장에 미칠 중대한 기준점이 될 것이라고 보인다. 따라서 외부적 변수에서 긍정요인이 매우 강하다기보다는 불확실성이 내재한 상황의 유연함을 고려해 보아야할 것이다. 국내 상황은 결국 현 정부정책의 발표에 의하면 수출은 둔화되고 대외환경이 불확실하여 내수소지 진작을 통해 경기 활성화를 내세웠다. 그러나 최근 국내 소비자물가 상승과 소득정체로 인해서 소비절벽의 우려가 나타날 가능성이 대두하고 있는바 현시점에서 다시 내수경기 소비가 활성화하면서 시장경제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하기엔 무리가 있어 보인다. 다만, 대외환경의 변화로 수출주가 정말 서프라이즈한 기대성과를 내주는 환골탈태의 실적을 보여준다면 상황은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삼성전자의 실적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변화되지 않는다면 결국 전체적인 대변화를 인식하기엔 역부족일 가능성일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국내외 상황을 살펴본다면 현재 시장은 극도로 중립 상황의 구간1850~2050 사이에서의 종목별 장세가 펼쳐지고 있다고 보이는 바이다.

금일 시장 특징주로는 코오롱플라스틱(138490)의 전년도 영업이익 대폭 개선 효과에 의한 실적발표 이후 단기상승이 확대되는 과정이다. 고부가첨단섬유 품목에서 실적을 지속해서 주도할 가능성이 대두 된다는 점과 듀폰과의 소송합의 후 아라미드 설비 가동률이 100%가깝다는 점에서 실적 향상이 올해 돋보일 가능성이 대두하는 상황이다.

선물 데일리 시황지수는 금일 주봉 완성하는 날로써 주봉상 양봉으로 마감 가능성 99%일 것이다. 다만, 주중 고점을 확연히 더 높여나가기엔 힘에 부치는 상황이란 점이다. 그렇다면 240.40상단 저항역할 속에서 눌림 흐름의 장중 등락 변동성이 얼마나 나와줄 것이냐 여부가 하루 흐름에 관건이 될 것이다. 238.80까지 눌림의 변동을 주는 장중 흐름일 것이냐 아니면 전일처럼 결국 하루 종일 좁은 박스영역의 상황을 만들 것이냐의 상황 가능성의 하루로 보인다. 결과적으로 당일 하루는 매수 관정의 파동 우위보다는 매도관점의 장중 대응 흐름이 유리한 상황이지 않을까 싶다. 오전 10시 30분 이전에 전일 고점을 넘지 않는다면 더 확률이 높아질 듯하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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