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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이데일리ON] Daily 리포트 3월7일 시황/ 공략주(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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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성명석작성일 : 2016-03-07조회수 : 2,19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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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이미 2014년 12월 경제공작회의에서 일찌감치 신창타이 시대를 예고한 바 있는데, 이에 따라 이번 전인대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질적 성장으로의 대전환을 중국 정부가 어떤 정책들로 실현하느냐에 있다. 중국 정부는 이를 위해 시진핑 정부 이래 처음으로 독자 수립한 제13차 5개년 계획(13·5 규획, 2016∼2020년)을 전면에 내세웠고, 이날 리커창 총리가 발표한 업무보고도 13.5 규획을 실천하기 위한 전략들로 채워졌다. 이는 궁극적으로 중국의 ‘2개 100년 목표’ 중 하나인 ‘2021년 전면적 샤오캉(중산층)사회 건설’을 구현하기 위한 전략이기도 하다. 이날 보고에서 리총리는 전인대 대표들은 시진핑 동지가 이끄는 당 중앙을 주축으로 힘을 합쳐 올해 경제·사회 발전 목표를 완성해야 한다”며 전면적 샤오컁 사회 건설을 위한 마지막 단계 출발을 확고히 하고, 중화 민족의 위대한 차이나드림을 실현하기 위해 공헌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전 세계의 초미의 관심사인 국방비예산은 올해 9450억 위안으로 전년 대비 7.6% 늘어날 것이라고 제시를 했다. 최근 미·중 갈등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지난해 증가율인 10.1%보다 훨씬 낮은 규모이다. 이는 시진핑 주석이 지난해 9월 열병식 행사에서 30만 명 병력 감축을 선언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경제성장률 둔화도 한몫을 했는데 중국 정부는 기본적으로 국방비 증가율이 경제성장률보다 높아야 한다는 원칙을 갖고 있지만 그렇다고 경제성장률을 크게 웃돌아서도 안 된다는 입장이다. 올해 국방비 증가율을 경제성장률보다 1%p 높은 수준으로 책정한 것도 이런 맥락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따라서, 3월 시장은 중국의 경기 부양책과 미국의 기준 금리 인상 연기가 국내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미국 FOMC에서도 기준 금리 인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인데, 3월 회의에서 FOMC가 기준 금리 인상을 연기하고, 연내 금리 인상 횟수도 1~2회로 줄일 가능성이 크게 점쳐진다. 또한, 3월에 예정된 ECB 통화정책회의에서는 추가 양적 완화 여부가 결정되는데 이미 마리오드라기 ECB총재가 추가 양적 완화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거듭 밝힌 만큼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경기 부양책이 발표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리고 하나 더, 산유국들의 감산 여부를 결정하는 회의도 증시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인이 될 것으로 분석되는데 지난달에 유가가 이미 바닥을 찍었기 때문에 앞으로 점진적으로 유가가 반등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 이에 더해 혹, 산유국들이 감산을 결정할때는 유가가 큰 폭으로 반등하기 때문에 국내 증시도 크게 상승하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된다. 관심종목으로는 평화정공(043370), 삼영전자(005680), 태광(023160), 휴맥스(115160), 다나와(119860) 등 이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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