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투자전략팀] 드디어 작년 연말 종가 1961포인트 회귀를 해주는 3월 7일입니다. 이번 반등구간에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해준 것은 자동차, 삼성전자, 제약 및 기존 주도 내수주도 아닌 바로 장기간 낙폭과대의 저PBR주였다. 환율은 상승하는 구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반등을 주도한 모습이다. 그럼 여기서 주목할 것 중에 한가지 환율 부분을 다시 살펴볼 시점이다. 최근 1250원 근접까지 원화 약세가 이어지다가 단기간 하락하면서 원화 강세전환의 모습 연출이다. 이것은 인위적으로 외환 당국의 개입 가능성이 있는 시점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그러나 원화가 강세로 전환되는 흐름으로 보기엔 무리가 있어 보인다는 점 그렇다면 과연 환율이 수출주에 영향을 긍정적으로 펼쳐준 형국일까? 최근 세계 각국이 자국 통화를 절하하면서 너도나도 자국수출에 유리한 통화정책을 펴고 있으나 실질적으로 과거처럼 환율이 수출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다는 것이 지표들을 통해 나오고 있는 시점이다. 따라서 현재 국내 환율은 수출업체에 영향을 긍정적으로 주기보다는 오히려 외국자본의 환차익에 더 노출되는 경향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결국, 시장에서 실적개선에 대한 강한 기대감보다는 가능성의 기대감과 더불어서 낮은 가치평가에 대한 바스켓 편입시도의 국면으로 활용되고 있는 낙폭과대 저PBR주들의 반란으로 해석하는 것이 옳을 것 같다. 한국의 경기침체는 단순히 환율과 대외환경만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적 문제까지 겹치는 형국이기에 그 종목군들의 추가적 상승에 대한 뷰는 더 긴 안목으로 살펴봐야 함이 옳다고 보인다. 단기적 상승 폭도 제법 큰 편이었기에 당분간 숨 고르기 및 눌림목 형성 과정의 개연성이 높아진 상황이라고 보인다. 단기 원화 강세 눌림 구간에서 단기적 수혜 예상이 되는 항공주가 반등을 모색하는 과정이 있을 수 있음을 참고해서 개별적 대응을 전술적으로 펼칠 가능성이 있다고 보인다. 이번 주는 만기일이 있는 한주로써 주중 등락과정의 변동성이 예상되는 바이다. 최근 5일이평의 이탈 없이 갭상승 출발까지 수반하여 상승을 펼쳐주었기 때문에 추가적 강한 랠리 상승보다는 눌림목 과정의 개연성이 높은 시점이라고 보인다. 따라서 3월의 장세는 전체적으로 나쁘기보다는 흔들림의 눌림목을 누가 철저하게 기다려서 대응할 수 있느냐 여부가 중요한 기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 눌림목 기준은 1930p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징주에서는 최근 금융주 , , 신한지주 등 금융주들의 수급에서 반등의 힘이 나오는 점을 주목해봄과 동시에 증권주의 반등이 같이 나와주는 점을 추후 눌림 기준에서 관심을 두고 매매대응을 살펴보면 좋을듯하다. 그리고 은 예상한 바와 같이 흔들림의 장세가 연출되는데 56.500원 전후까지 단기 눌림의 변동이 연출된바 추가로 단기하락이 더 강하게 이어지기보다는 기술적 리바운딩의 상황에서 3월 굴곡등락을 지속해서 연출해줄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주목하여 대응하시기 바란다.
선물 데일리 시황지수는 금일 1966의 상단역할을 저항으로 과연 얼마나 장중 눌림 흐름이 전개될 것이냐 여부이다. 밑의 하단은 239.50의 눌림 마디를 예상해보면 될 것으로 보인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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