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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이데일리ON] Daily 리포트 3월9일 시황/ 공략주
작성자 : 최하영작성일 : 2016-03-09조회수 : 735 -
▲ 이데일리ON 최하영 전문가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지금은 시장에 대한 상승기대감을 강하게 가져야 하는 시기이다. 하지만 단기적 변동성과 다소 답답한 추세가 투자자들의 마음을 자꾸 지치게 하는 것 같다. 이럴 때는 차라리 시장의 장기추세를 보면서 접근하시면 조금은 편안한 마음이 들 것이다. 코스피 시장을 월간차트로 들여다보면 지난 2011년부터 얼마나 지루한 장세가 지속하였는지를 알 수 있다. 1850p의 바닥과 2050p의 천정 구간을 지속해서 반복하면서 진행해왔는데 1년 동안 시장의 변동 폭이 겨우 200p에 불과했다는 것이 그동안 시장이 답답했던 진실이다. 2015년에 2100을 넘겨주면서 상승기대감을 주기는 하였으나 하반기~2016년 연초시점의 급락세로 주가는 다시 박스의 하단에 위치하게 되었다. 그리고 지금 박스의 하단에서 지지가 되고 다시 상승패턴으로 진행되는 모습이다. 코스피를 단순하게만 본다면 지금부터 2050p 수준까지는 느리든 빠르든 가기는 가게 될 것이라는 예상을 할 수 있을 것이며, 그렇다면 지금 시점은 시장이 바닥을 딛고 상승을 시작하는 초입 구간으로 풀어볼 수 있다. 그리고 참고해볼 차트는 코스닥의 월간차트이다.

코스닥은 2009년부터 2014년까지 박스형태의 지루한 구간을 지내왔다. 그리고 2014년부터 조금씩 고점을 뚫어내는 모습을 보이다가 2015년에 강한 상승 랠리가 나왔다. 지금도 코스닥 시장은 단기상승 이후 쉬었다가는 수준의 모습이다. 여전히 상승추세로의 가능성은 열려있다는 의미가 되겠다. 지금 코스닥 시장의 패턴에서는 20개월 지지선이 강한 지지를 형성하는 모습이므로 추가적인 하락보다는 640p~670p 수준에서의 지지선을 확보하게 될 가능성이 매우 커 보인다. 즉 코스닥 시장도 단기적 변동성을 보이기는 하지만 바닥권에 진입한 모습이라는 것이다. 코스피와 코스닥의 일간차트 모습은 아마 잘 알고 계실 것이다. 이제 막 이평선의 골든크로스와 단기저항에 대한 압박이 나오는 모습이다. 쉽게 이야기하자면 저점 확보 이후 돌파, 그리고 단기변동성이 나오고 있다는 것이며 이러한 패턴은 주가가 조정을 끝내고 상승초입으로 진입할 때 많이 볼 수 있는 모습이다.
이번 주 만기일이 지나면 변동성이 약화할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시장은 다시 한 번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고, 시장의 상승은 곧 여러분의 종목, 계좌가 상승하는 것을 의미하게 될 것이다. 보유종목의 매도는 잠시 뒤로 미뤄두시고 오히려 매수를 생각해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해외시장의 동향을 보면 여전히 유가 문제이다. 미국의 재고 증가와 골드만삭스의 유가 관련 보고서에서 유가 및 광물의 상승 지속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유가가 3% 넘게 급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당연히 시장이 출렁거렸지만, 시장이 마감으로 가면서 낙폭을 많이 회복하는 모습이다. 이러한 모습은 시장 분위기가 나쁘지만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마감을 앞두고 다시 변동성을 확대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이 정도라면 시장이 충격에 대한 부분들을 충분히 흡수하고 있다는 판단을 해볼 수 있겠다.

이러한 시장 동향으로 미루어볼 때 시장의 단기변동성은 조만간 안정화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악재가 악재로서의 영향을 주지 못하고 있으며 시장은 지속해서 밀려 올라가는 느낌을 주고 있다. 서두를 것은 없겠으나 놓쳐서는 안 될 기회가 될 것 같다. 단기적 변동성에 굴복하지 마시고 큰 패턴을 보면서 시장에 맞서보시기 바란다. 이번에 코스피가 박스를 넘겨줄 수 있다면 여러분의 투자인생에 큰 획을 그을 기회가 될 것이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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