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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이데일리ON] 제이비스탁 이정복의 시황 및 투자전략
작성자 : 이정복작성일 : 2016-03-09조회수 : 1,127 -
▲ 이데일리ON 제이비스탁이정복 전문가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간밤 미국 증시는 전일 발표한 중국의 무역지수 실망감에 일제히 하락했다. 중국의 2월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4% 급감하면서 감소 폭이 2009년 5월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수입도 13.8% 줄어 16개월 연속 감소했다. 중국의 수출입 지표뿐만 아니라 일본의 성장률 부진도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를 키우는데 한몫했다. 일본의 지난해 3분기 경제성장률은 전 분기 대비 -0.3%를 기록하며 일본은행의 경기부양책이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여기에 전미자영업연맹에서 발표한 올해 2월 미국 소기업 낙관지수가 92.9를 기록하며 전망치 94.0과 전월 93.9를 모두 밑돌아 부진한 모습을 나타냈다. 또한, 지난 11월 이후 9% 넘게 상승한 S&P500 지수와 다우지수의 피로감 누적도 추가 상승에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국내 증시는 외인과 기관의 외면 속에 개인 홀로 사자세에 나서며 혼조세를 나타냈다. 코스피는 전기·전자업종 중심으로 외국인과 기관의 이탈이 더해져 120일선인 1,960선에서 막히는 모습을 보였다. 중국의 수출입지표 부진 소식에 대(對) 중국 수출에 대한 우려가 커진 탓이다. 전기전자업종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000660)가 각 2%대, 4%대 하락이 나왔지만 기관이 쓸어 담은 LG디스플레이(034220)는 3%가 넘는 상승으로 대조적인 면모를 나타냈다. 한편, 감자 결정 등으로 하락 폭을 키웠던 현대상선(011200)은 외국인 매수 상위 종목으로 링크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강보합권으로 마무리된 코스닥지수는 IT 부품·반도체업종 중심의 기관 매수와 개인 유입에 간신히 120일선에 턱걸이한 모습이다. 외국인은 셀트리온(068270), 뉴트리바이오텍(222040), 바이로메드(084990) 등 제약·바이오주들을 대거 팔며 새로운 업종으로의 전환을 꾀하는 듯했다.

코스피시장 내 외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도는 이번 주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와 다음 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개최 등 각종 정책 이벤트를 앞두고 경계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주 목요일 국내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에 대한 부담감도 미리 시장에 반영될 것으로 보이며,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 부재로 추세적 전환보다는 종목의 개별 움직임에 포커스를 둔 단기 트레이딩이 필요한 시점이다.

2016년에도 한 획을 그을 것 같았던 제약·바이오, 화장품주들의 조정이 나타나고 있는 현 장세에서 상승 초기 종목을 선택하기 어렵다면, 이데일리ON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제이비스탁 이정복대표와 김란본부장의 국내시황에 대한 점검과 투자기법 강의를 참고하면 된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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