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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이데일리ON] Daily 리포트 3월16일 시황/ 공략주
작성자 : 최하영작성일 : 2016-03-16조회수 : 1,221 -
▲ 이데일리ON 최하영 전문가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시장이 저항대에 가까워져 옴에 따라 차익매물도 슬쩍 나오고 있으며 전체적인 매수유입도 규모 면에서 많이 약해진 모습 같다. 이러한 모습들은 단기저항이나 상승추세 이후에 한 번씩 쉬어가는 흐름이 나올 때 진행되는 패턴이므로 전체적인 큰 추세에서는 문제가 없을 것 같고 단기적인 움직임만 주의하시면 될 것 같다.

전일 해외증시는 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하락세를 보였고 전체적인 시장 분위기도 좋지는 않았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다우지수가 하락출발에서 상승세로 마감했다는 정도인 것 같다. 지표와 재료가 모두 좋지 않았던 시점이므로 시장 상황은 하락이 당연한 정도였다고 볼 수 있겠다. 우선 지표를 살펴보면 소매판매가 줄어들면서 소비증가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분석이 부담을 주었다. 여기에 생산자 물가지수가 전월대비 0.2% 하락하였고 소비부진에 따른 기업들의 재고가 늘어났다. 다행이라고 볼 수 있는 부분은 지표와 전체적인 상황이 좋지 않음으로 인하여 이번 FOMC에서 금리 인상을 결정하지는 못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 되었다. 금리 인상을 한다, 안한다는 것이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이번 시점에서 금리 인상을 미뤄두는 것은 어쩌면 시장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부분이 될 수 있으므로 어느 정도 시장에 어필할 수 있는 내용은 될 수 있을 것 같다.

국내 증시 역시 상황은 썩 좋다고 볼 수 없다. 이틀 연속 음봉이 나오면서 상승 출발했던 주가를 하락세로 마감시켰고 그로 인하여 아침의 상승분을 반납하고 추가로 더 하락하는 패턴이 연출되면서 체감하는 변동성은 훨씬 커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제로 국내지수는 5일 이평선에 대한 지지를 잘 견뎌주고 있는 모습이며 그동안 상승했던 흐름에 대해서 약간 벌어졌던 이평선간의 이격을 좁히기 위한 조정의 움직임 정도라고 생각한다면 될 것 같다. 현재 코스피에서는 외국인 매수의 유입이라는 키워드가 형성되어 있으므로 주가의 하락보다는 상승추세를 계속 진행하고자 하는 힘이 더 강할 것으로 판단된다. 이러한 패턴은 코스닥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윗꼬리를 연속적으로 달아주는 모습이 보이는데 700p의 저항대에 근접하면서 부쩍 저항이 강해진 부분도 있고 그동안의 상승추세가 가져온 이평선 간의 이격도 부담을 주고 있는 것이라 보인다. 이렇게 코스피나 코스닥이 주춤하고, 글로벌 시장도 도와주지 않는다면 시장은 변동성을 겪게 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수급이 유지되고 있으니 주가가 하락세로 진행되는 나쁜 조정이 아니라 현재 시점에서 횡보 진행을 통한 숨 고르기 형태의 건강한 조정이 진행될 수 있을 것이라 보인다. 가장 좋은 것은 그냥 계속적인 상승으로 돌파를 만드는 것이겠지만 너무 빨리, 강하게 움직인다면 그만큼 발생되는 부담감이 더욱 커지게 되고 결국 지속적인 상승추세를 만드는 것에는 실패하게 될 것이다. 오히려 지금처럼 지루한 듯 하면서 수급의 유입을 통한 지지와 꾸준한 상승추세의 진행이 오히려 주가를 더 오랫동안 상승시켜주는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 분석해본다.

테마, 재료를 통한 개별적 종목의 움직임이 도드라질 수 있는 장세이다. 단기적 변동성에 주의하면서 기존의 큰 업황적 기준을 유지하고 적은 비중과 금액을 통한 단발성 종목들의 공략에 신경을 써보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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