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 제목 : [이데일리ON] 제이비스탁 이정복의 시황 및 투자전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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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정복작성일 : 2016-03-16조회수 : 8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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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국내 증시는 주요 글로벌 이벤트를 앞두고 관망세가 이어지며 혼조세를 나타냈다. 코스피지수는 보합권에서 등락을 반복하다 소폭 하락하며 1,970선 아래로 떨어졌다. 전일 일본은행(BOJ) 금융정책회의에서 금리 동결했다는 소식이 있었지만, 시장에는 큰 영향을 주지 못했다. 현지시간 15~16일 동안 열리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 대한 관망심리가 여전했다. 투신을 중심으로 한 기관의 매도세는 이어졌다. 기관은 전일까지 11거래일 연속 매도 우위를 나타내면서 지난 2월 18일 이후 1조 6천여억 원을 순매도했다. 투신권의 매도에서 엿볼 수 있듯이 최근 지수의 상승에 따라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9일 연속 자금이 순유출됐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같은 기간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순 유출된 자금은 1조899억 원이다. 코스피 지수는 2월 저점 이후 8%가량 반등이 나온 상태에서 서프라이즈한 이벤트 부재 속 FOMC를 지켜보자는 심리가 작용하고 있다. 기관 매도우위에도 불구 외국인 매수 기조가 수급적으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어 급락보다는 고점 대비 서서히 하락하는 흐름의 견조한 조정이 예상된다. 이번 주 후반부에는 하와이 국제모터쇼, 부다페스트 국제모터쇼 등 규모는 작지만, 글로벌 자동차 전시회가 있는 만큼 기아차(000270), 현대차 등 자동차주와 그 부품주 그리고 친환경이라는 키워드에 맞게 우리산업(215360)이나 코디에스(080530)와 같은 전기차주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이달 들어 550%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이상 급등하고 있는 코데즈컴바인(047770)은 전 대표의 횡령배임설, 경영권싸움, 4년 연속 적자 기록 등 악재가 끊이지 않았던 만큼 경영의 정상화와 실적의 가시화가 나타나기 전까지 투기성 매매는 자제해야 하겠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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