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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이데일리ON] 최수창의 Daily 진짜 전략
작성자 : 최수창작성일 : 2016-03-16조회수 : 1,533 -
▲ 이데일리ON 최수창 전문가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현 장세가 요지경의 모습이다. 전체를 보면 그럭저럭 상승 반등 지속 장세의 모습이나 속을 들여다보면 비꼬아놓은 시커먼 꿍꿍이가 숨겨져 있는 듯한 그런 국내 증시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이 연출의 감독은 기관현물과 외국인 선물수급의 합작영화로 보인다. 오늘 장세 속에서 최근 낙폭과대반등을 주도한 포스코, 현대건설 등은 눌림마디 하락이 진행 중이다. 지난번에 언급했듯이 그들은 저항점에서 흔들림이 보인다는 점 역시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다. 화장품주들은 최고의 대장 주도주로써 쉽게 추세이탈로 하락을 지속하지 않고자 리바운딩의 컨트롤 조절을 해주면서 반등을 최근 단기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동시에 수출급증이니 하는 뉴스 모멘텀까지 같이 나와주니 그럴싸하게 포장되어있는 모습이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it주들의 힘은 전혀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2월 증시 반등을 이끌 때는 현대차가 상승마다 강하게 형성하면서 이끌었고 당시에 삼성전자는 박스를 만들었다. 3월에 현시점에서 지수 상승은 삼성전자가 이끌고 최고 대장주도주였던 화장품주들이 오르면서 오히려 현대차는 박스치고 낙폭과대 반등의 대장주격인 포스코, 현대건설, 현대중공업은 저항점에서 눌림 하락을 연출중인상황이다. 최근 막장드라마라는 것이 시청율의 힘을 무시할 수 없으므로 작품성 무시하고 막장드라마는 시청률에 의한 공존하는 방식으로 방영되는 것처럼 국내 증시 상황이 막장드라마와 아주 유사한 상황이다. 정말 생뚱맞게 누군가 죽어 나가고 말도 안 되는 전개를 엮어서 흔들어놓고 전체 흐름의 맥락을 무시한 채 전개되는 상황이라고 보인다. 한때 유행한 광고 중에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는 광고카피가 있었다. 지금 주식시장에서 고객을 모시기 위해 영업을 해도 시원찮을 판에 필자는 잠시라도 떠나서 관찰 관망으로 눈팅 위주로 시장을 봐주시는 것이 효율적인 구간이라고 보인다. 잠시라도 시장에 매달리지 말고 유유히 살펴보는 투자자가 되어보시길 바란다. 코스피지수는 쐐기형으로 월요일 고점을 다시 한 번 넘어설 가능성의 지수흐름이다. 지수는 아직 쉽게 무너지거나 이탈되는 상황의 하락진행이 아니다. 엄연히 단기적 상승파동의 흐름을 유지한 채로 고점권에서 어떠한 변화를 줄까말까 고민하게 만드는 자리이다.

특징주로는 실리콘웍스(108320)를 눈여겨보았으면 한다. 전년도 실적은 최근 몇 년간 가장 좋은 실적을 보여주었다. 향후 시스템반도체 쪽에서의 투자와 성장 가능성은 국내 기업들이 일보 전진할 가능성이 큰 산업 섹터이기에 늘 꾸준히 관심을 갖는게 좋을 것이다. 현재 시가총액 5200억 원 수준이나 향후 1조 원대 가능성의 성장스토리가 풍부한 기업으로써 관심을 지속하기 바란다. 단기적으로도 1월에 실적 근거로 보자면 실적대비 하락 폭이 과하게 여겨지는 과매도 영역이다 따라서 저점 반등을 서서히 모색할 가능성이 큰 종목이라 보인다. 기술적을 29000원의 지지상황으로써 이탈 없는 기준으로 보시면서 상단은 36000원 단기 목표가까지 공간 열고 활용해보시면 좋을듯하다.

선물 데일리 시황지수는 3월의 현재 고점을 야금야금 뛰어넘으려고 파동을 만들 가능성이 엿보인다. 외국인 선물수급에서 미결증가구간일 경우 상승파동우위로 전개되는 상황이기에 오전장 그 부분에 주목하시면 된다. 금일 하루 고저폭잡는 것 자체가 어제와 유사하지 않을까 싶다. 다만, 전일과 다른 점은 고점을 자꾸 높여서 한번은 3월 신고가를 갱신하고자 하는 파동의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을 염두에 두시기 바란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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