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 제목 : [이데일리ON] 제이비스탁 이정복의 시황 및 투자전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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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정복작성일 : 2016-03-17조회수 : 2,0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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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국내 증시는 한국시간으로 17일 새벽에 알게 될 FOMC 회의 결과를 앞두고 장 초반 상승분을 반납하며 강보합권에서 마무리 지었다. 금리 동결 전망이 우세한 가운데 주요 관건은 금리 인상 시그널에 대한 발언으로서,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의 발언 내용에 따라 시장 분위기가 바뀔 수 있다는 경계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유가증권 시장 거래대금이 4조1천억에 머문 가운데 기관은 12거래일 연속 매도우위를 나타냈고, 외인은 5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보였다. 외인과 기관은 코스맥스(192820), 아모레퍼시픽(090430) 등 화장품주를 쌍끌이 매수했고 그 덕에 화장품주는 일제히 상승하며 시장 상승을 견인했다. 하지만 양매도를 기록한 현대건설(000720)을 비롯해 그동안 반등이 지속되었던 건설주는 하락 반전했다. 100% 자본잠식으로 인해 주권 매매정지가 이뤄졌던 삼성엔지니어링(028050)은 10거래일 만에 재개된 뒤 4.5% 상승폭을 기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하지만 해외 프로젝트 매출 비중이 하락할 것으로 보이고, 2018년까지 저가 프로젝트가 존재하는 만큼 보수적인 시각이 필요하다는 관점이다. 또한, 전일 한국거래소가 코데즈컴바인 사태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기로 밝혔다. 특정 종목의 이상 급등세가 시장 전체를 왜곡하는 현상에 대한 개선책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날 코데즈컴바인은 급등락을 반복하다가 하락 마감했다. 투자 경고 종목인 영백씨엠(193250)이나 디에스케이(109740) 등에 투자는 주의를 해야 한다. 주요 이벤트가 마무리되면서 투자 심리는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며, 그간 상승으로 부담이 가중된 종목군보다는 실적개선에도 불구 반등이 나오지 않은 종목에 집중해야 한다. 수급적으로 기관의 매도이 부담스럽지만, 전반적으로 매도우위를 보이는 가운데 매수하는 종목도 함께 살피는 것이 좋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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