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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이데일리ON] 명현진의 명쾌한 주식전략으로 명쾌한 투자
작성자 : 명현진작성일 : 2016-03-24조회수 : 1,028 -
▲ 이데일리ON 명현진 전문가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어제와 오늘 장 시작 전 세계 증시를 보면 미국증시(다우산업 -0.45%, 나스닥 -1.10%)는 단기 상승 재료 부재 및 유가 등 원자재 약세로 하락 마감하였다. 유럽증시(평균 보합권)는 벨기에 테러에도 불구하고 강보합 마감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중국증시(상해종합 +0.35%)는
아시아 지역경제 포럼인 중국 보아오포럼(아시아의 다보스포럼)의 힘입어 3,000P를 오랜만에 돌파하였다. 국내야간은 MSCI(-1.62%), 야간선물(-0.24%) 모두 상승 후 숨 고르기 모습을 보였다. 전체적으로 시장은 긍정적 흐름은 이어갔으며
단기 상승에 따른 숨 고르기 모습으로 재상승을 준비하였다.

우리나라 증시는 외국인의 매수세가 긍정적 흐름으로 지속하고 있지만, 기관의 수익실현 물량으로 상승의 제한이 이루어지는 모습이다. 코스피는 2,000P, 코스닥은 700P가 저항대로 작용하고 있다. 하지만 외국인 매수세가 큰 이탈 없이 추세를 이어간다면 돌파 가능성도 충분하다. 상승 모멘텀으로는 중국 자금 유입과 바이오 등 신사업 기대감 등이 있다. 다만 단기적으로 큰 상승 흐름보다는 상승과 조정을 반복하며 상승 추세로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산업 및 종목 적으로는 중국 관련 수혜주들이 지속 강한 흐름을 보인다. 특히 중국의 투자 유치를 받은 종목 들은 순환매로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또한, 태양의 후예 등 국내 드라마 열풍으로 엔터 관련주들의 흐름도 긍정적이다. 감사보고서가 대부분 나오면서
상폐위기를 극복한 종목들은 상한가로 이어지는 모습을 보였고 계속기업이 부적합하다는 기업들은 부정적 흐름을 이어갔다. 그리고 제약, 바이오주들의 흐름은 바이러스 등으로 지속 두각을 받는 모습이다. 즉 앞으로도 중국 시장 관련 수혜주와 제약, 바이오 관련주들은 주의 깊게 볼 필요가 있다.

수급 개선 관주로는 한일화학(007770), 삼화네트웍스(046390). 한라홀딩스(060980), 이수화학(005950), 인베니아(079950) 등이 있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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