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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이데일리ON] 최수창의 Daily 진짜 전략 (3/29)
작성자 : 최수창작성일 : 2016-03-29조회수 : 1,014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전일 미국 경제지표중에 근원소비자물가지수 발표는 1.7% (전년동기비) 예상 1.8%보다 하회하여 발표되었다. 개인소득은 0.2%증가하여 발표되었는데 이런 부분들이 중요한 것은 결국 FOMC의 금리인상의 기준이 되기 때문이다. FOMC는 고용지표(실업률)과 소비지표에 중요한 기준 활용을 한다. 여기서 PCE는 상품과 서비스 가격의 변화 측정기준이고 CPI 소비자가 얼마나 지출하는에 대한 측정기준이다. 최근엔 PCE에 더 중점을 두는 상황이다. 어느 누가 명확한 미국의 금리 인상시점을 알수있겠는가? 다만, 전체적인 흐름영역이 금리 인상시기임은 분명하다는 점이다. 또한 FOMC는 시장과 소통하는 메시지를 전달해왔다는 점을 주목할필요가 있다. 부양시기엔 부양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메시지 전달로 시장과 소통 해왔다면 최근엔 분명 시장에 금리 인상에 대한 시그널을 보내고 있다는 것이다.

작년에도 연내 금리 인상을 한다는점 부각시키면서 결국 12월에 첫 금리 인상을 발표했다. 올해는 일단 신중하게 접근하면서 인상시기를 조율하는 중 인듯하다. 4월과 6월중 어느 시점이던간에 올해 여름안으로 한차례 인상여부 가능성은 매우 높다고 볼 수가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작년 첫금리 인상시점 시기의 주가 흐름을 상기 해보자면 금리인상발표 한달전에 시장은 변동을 주고 선반영의 눌림 하락을 맞이 했다는 점이다. 이번에 4월이나 6월이나 둘중 하나의 가능성 시기라면 결국 4월 중하순이후부터 금리인상에 따른 선반영 변동심리가 반영 될 수 있는 시기가 올 것이란 점을 주목 해보면 좋을 듯하다. 따라서 1월말부터 시작된 반등구간의 상승은 현재 크게 위축되지 않는 범위에서 제한된 상승을 번갈아가면서 오르락 내리락 해주는 상승의 흐름을 보여 주고있다. 1월말과 2월 중순 필사즉생의 저점영역 대응에서는 매우 공격적인 투자와 매매 시기였다면 지금 위치에서는 필자가 보는 관점에서는 공격적 베팅의 시간은 길어야 한달 짧으면 10일이내의 시기라고 보여진다. 당시 1월과 2월에 대응 시그널를 보낸 투자전략 글을 참고로 대응을 펼친 투자자라면 오히려 현시점구간은 여백의 미로 남겨두고 유유히 부분 이익실현 및 이익완료 시점을 찾아가는 것이 효율적인 대응의 판단이라고 보여진다.

현시점에서 누누히 언급한 것중에 하나는 환율과 작년 10월말11월초구간의 상승쐐기형의 기술적 분석의 유형흐름이 매우 흡사하다는것이다 또한 외국인의 현선물 수급의 동향도 당시와 매우 유사한 점. 금리인상 시기가 4월 또는 6월시점으로 다가오고 있다는 점이다. 다른점이라면 당시엔 제약.내수의 주도주 재상승의 주도 역할이였다면 지금은 경기민감주 낙폭과대들의 반등 흐름으로 시장이 올라오고 있다는점이다. 그럼 1분기 실적 전후시점에서 실적에 부합하는 상황의 전개가 나오는지 아니면 반대로 실적에 대한 예상하회에 민감하게 반응하는지 주목할 시기가 올것이다. 그후에 2분기 전망과 미국 금리인상에 대해 철저히 고찰해야하는 시점이 다가온다고 예상된다.

종목들의 특징은 지수상승은 3월 자기고점 근접하거나 넘어오는 흐름이다. 여기서 3월에 자기고점을 강하게 넘어오는 종목은 정유주.화학주(송원산업(004430). 롯데케미칼(011170) 등) 삼성전자(005930) 정도외엔 딱히 경기민감주들이 자기 3월의 고점을 시원하게 돌파해주는 관점이 나오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오히려 3월오름폭을 대부분 중순이후 반납하고 오늘같은경우 서로 동시 다발적으로 모두 손에 손잡고 반등 양봉을 만들면서 지수상승을 이끌어 내는 오버슈팅의 지수영역 흐름이 나오고 있는 모습이다.

필자의 현재 지수 전략에서는 유유히 지수 상승에 제한된 상황을 암시하고 기다리면서 종목대응을 짧게 마디 매매 하는 형식이거나 단기적 힘의 세기가 몰리는 종목위주의 트레이딩 영역관점으로 대응을 하는 과정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보여진다.

금일 데일리 시황지수는 최근 선물 미결증가는 장중 연출시 상승우위 파동이 매우 빠르고 가파르게 전개 된다는점 그리고 그것이 장중 후반으로 갈수록 감소하면서 눌림마디가 형성된다는점을 주목하시기 바란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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