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온_구독하기 이데일리tv_구독하기

투자전략

제목 : [이데일리ON] 개미선생 김민식의 실전 투자전략 (3/31)
작성자 : 김민식작성일 : 2016-03-31조회수 : 1,321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전일 금통위 위원선정이 완료되었고 그들의 성향이 비둘기파에 가깝다는 언론보도가 나가면서 채권의 수익률이 떨어지고 금융주가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집권여당인 한나라 당에선 총선을 대비해서인지 양적완화에 관한 정책을 언급하면서 앞으로 유동성이 커질 가능성을 내비췄다. 이때문에 자금유통에 민감한 금융주가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고 전일 코스피는 2000을 넘어서 출발했다.

이는 단기적으로 반짝이슈가 될 수도 있겠고 대세 상승흐름을 보일수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앞으로 있을 4월 어닝시즌의 결과에 따라 더 큰 흐름을 보이며 현 상승기세를 유지할지 아니면 실망스러운 실적에 다시 2000선 밑으로 곤두박질 칠지에 대해서는 확실한 것은 없다.

물론 유럽, 중국, 일본의 통화완화 조치를 기반으로 달러의 약세에따른 외국인의 매수세는 당분간 더 이어질 것이고 4월 어닝시즌 이후 5월 금통위에서 국내 이자율 하향조정할 것이라는 예상에 따른 기대감의 유동성 확대는 가능할 것이나 실체적인 경기회복의 모습은 앞으로 크게 보일만한 전망이 없기 때문에 단순히 유동성 확장에 따른 주가 상승기조가 되기 쉽다.

좀더 멀리 내다 본다면 올해는 상고하저의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크며 여전히 가계대출증가에 따른 부담과 총선이후 여당이 승리할 경우 양적완화에 따른 재정정책이 쏟아지며 정부부채 또한 큰 부담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크다. 그렇다면 기업은 어떠한가? 세계경기가 회복되지 않고 국내 수출또한 계속적인 하향세를 나타내고 있어 기업의 발전가능성 또한 높지 않을 것이다.

가계의 부채, 정부의 부채는 꾸준히 증가할 것이고 기업또한 뚜렸한 실적상승이 기대되지 않고 있으므로 국내경기는 점점더 어두운 심해속으로 걸어들어갈 것이다. 그렇지 않기위해 또는 그렇게 되는것을 늦추기 위해 양적완화를 통한 유동성 공급을 하고 있으나 이는 "경기가 살아나지 않으니 돈을 더 풀겠어!"라는 의미이니 세계적으로 딱히 방법이 없다는 것이 진실일 것이다.

당장은 유동성 공급이라는 꿀을 빨며 주가가 상승하고 부동산 가치가 유지되는 모습을 보이지만 이는 언젠간 곧 거품이라는 모습이 터지면서 우리경제와 생활에 큰 어두움으로 내려올 것이고 우리는 이에 대비를 해야만 할 것이지만 일단 당장의 기회를 잘 포착하여 수익을 내고 좀더 탄탄한 재무구조를 만들수 있도록 집중을 해 보자!

당장의 유동성 공급은 어떠한 모습을 보이며 주가시장을 견인하고 있을까? 당장은 금융주 위주로 상승탄력을 줄 것이며 최근 대두되고 있는 유가회복에 따른 이슈, 실적이 대폭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를 바탕으로 유가에 관련된 에너지주가 상승탄력을 받고 잇다. 이외에 또다른 테마를 가진 주식들이 반등하고 있으나 모든 정보를 취합하여 그를 토대로 투자를 할 여력이 없는 개미들은 여전히 투자의 속도에 뒤쳐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투자의 속도를 따라잡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기관이 분석해 투자판단을 한 주식을 따라가야 할 것이며 이는 투자자매매추이라는 hts의 기능을 활용하여 그들이 투자한 종목을 따라 매수하는 방법이 있을 것이고 가장 안정한 방법은 기관의 매매단가보다 싸가 조정받고 있는 주식을 관찰하다가 반등하는 구간에 초점을 맞춰야 할 것이다.

최근 기관이 매수한 후 조정받다가 다시 재반등을 노리는 종목은 유니셈(036200), LG생명과학(068870), 이엔에프테크놀로지(102710), 에코에너지(038870) 등이 있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전글 : [이데일리ON] 명현진의 명쾌한 시장전략으로 명쾌한 주식투자 (3/31)
다음글 : [이데일리ON] 제이비스탁 이정복의 Daily 관심종목

이데일리ON 이용 아이디 안내

아이디 필명
  • 위 아이디는 이데일리ON(on.edaily.co.kr) 전문가 방송 사이트의 이용이 가능합니다.

이데일리온 이용에 관한 추가약관

제휴사 정보제공

닫기

무료공개방송 입장

비회원은 필명이 자동으로 정해집니다.
[비회원입장하기]를 클릭해 주시기 바랍니다.

※ 회원이신 분들은 로그인을 하여 접속하시면 됩니다.

닫기

 -   - 

일회성 광고성 문자 수신에 동의합니다.
입력한 연락처는 별도로 저장되지 않으며, SMS발송 후 폐기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