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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제목 : [이데일리ON] 명현진의 명쾌한 시장전략으로 명쾌한 주식투자 (3/31)
작성자 : 명현진작성일 : 2016-03-31조회수 : 1,132 -
[이데일리 투자전략팀] 어제와 오늘 장 시작 전 세계 증시를 보면 미국증시(다우산업 +0.47%, 나스닥 +0.47%)는 4월 기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지고 유가가 소폭 반등하면서 상승하였다. 유럽증시(평균 1.5% 이상)도 4월 미국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짐에 따라 급등 마감하였다. 그리고 중국증시(+2.77%)는 미국 훈풍에 영향을 받아 오랜만에 3,000P를 돌파하는 모습을 보였다. 국내야간 증시는 MSCI(+1.12%)와 야간선물 모두 긍정적 흐름을 보였다. 전체적으로는 미국의 4월 기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상승 흐름을 보였다.

우리나라 증시는 외국인 매수가 지속됨에 따라 긍정적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코스피는 2,000P를 돌파하였다. 다만 코스닥은 700P가 7개월 동안 아직은 저항대로 작용하고 있다. 그래서 코스닥은 700P 기준으로 주의 게 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감사보고서가 최종적으로 나왔고 상폐 종목과 회생 목들의 명암도 엇갈리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포스코플랜텍은 자본 전액잠식에 따라 상장폐지가 결정 되었다. 포스코 계열 회사가 상폐로 결정되어 시장의 강한 충격을 주고 있다. 기술적분석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기본적 분석도 충실해야 함을 보여주는 부분이다.
산업 및 종목적으로는 고가에서 주요임원들이 매수한 종목들이 강한 흐름을 보였다. 예를 들면 이수화학, 신화인터텍, 모다정보통신 등이 대표적이다. 그리고 4월 13일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정치테마주들이 급등락을 보이고 있다. 특히 중국관련 수혜주와 바이오 관련주는 지속 관심을 가져야 한다. 수급이 지속 되고 있으며 신고가를 이어가는 종목들이 증가하고 있다. 중국에서 국내기업에 투자한 회사들이 이제는 단순히 투자에만 머무르지 않고 성과를 만들어가는 시점에 왔고 바이오 관련주는 세계 경쟁력이 강화됨에 따라 매출 확대가 기대되는 시점이다.

수급 개선주로는 테크윙(089030), 대유에이텍(002880), 한일화학(007770), 디피씨(026890), 신화인터텍(056700) 등이 있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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