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 제목 : [이데일리ON] 최수창의 Daily 진짜 전략 (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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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수창작성일 : 2016-04-04조회수 : 8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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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투자전략팀] 금요일 장세는 추세적 하락을 강하게 얻어맞은 하루였다. 시장에 알려진 특별한 악재가 부각되지는 않았으나 국내 증시는 굉장히 강한 하락의 흐름을 보여준 하루이다. 분명 이유가 있으니 하락을 맞았을텐데 아직 시장에서 크게 부각되는 이슈들은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이럴 때 더 불안함이 내재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 점을 생각해보시기 바란다. 일단 자동차주에 대한 뷰를 방송에서 언급해드린 적이 있는데 바로 미국의 금리 인상이 이어지는 시기라면 저금리시대에 가장 수혜를 입은 자동차업체에 일정 부분 타격이 생길 가능성의 우려가 있다는 점이다.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통해서 차량 판매효과를 본 부분들이 상쇄될 수 있기 때문이다. 동시에 신흥국 시장의 경기회복이 뚜렷이 나오지 않는 현 상황에서 신흥시장에서의 부진과 우려감은 증폭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부분들이 전일 증시의 하락압력을 키운 형국이라고 보인다. 이젠 본격적으로 실적발표 시즌으로 돌입하는 시점이다. 7일 삼성전자 잠정치 발표예정일 이후부터 실적에 의한 증시의 변동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보인다. 추세적으로 상승 랠리를 온전하게 이어가기엔 부담스럽고 역으로 추세적 하락으로 지속하기에도 모호한 국면이기에 등락과정이 반복되는 상황 연출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인다. 삼성전자는 1분기 실적이 약 6조 원에 가까운 예상치 상회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인다. 따라서 삼성전자는 실적에 의한 강한 상승 랠리가 크게 보이기보다는 일정 부분 먼저 반영된 부분이 있다고 보임과 동시에 실적잠정치 발표 후에 하락적 모습도 크게 나타나기보다는 제한적인 모습으로 130~126만 원 사이 등락이 전개되지 않을까 싶다. 추후 실적발표를 하는 기업들의 일정에 맞춰 본다면 증시는 제한된 상승 범위 속에서 등락연출 가능성이 크다고 보인다. 특징주로는 오디텍(080520)과 모다정보통신(149940)이다. 두 기업 모두 사물인터넷에 관련된 이슈가 부각되고 있거나 앞으로도 추가로 모멘텀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오디텍은 센서 부분에서의 실적 주목이 되는 부분이고 모다정보통신은 최근 100억원 규모의 사모전환사채발행을 함으로써 추후 주식 물량에 대한 희석요인이 발생할 소지는 있으나 오히려 그 부분을 시장이 심각하게 반영하기보다는 최대주주 지분매각과 관련된 이슈로 새롭게 더 긍정요인의 심리가 반영되는 모습이라고 보인다. 선물 데일리 시황지수는 금일 저점이 주중 최저점 역할을 지속할 가능성은 약한 모습이다. 그럼과 동시에 반등을 모색할 힘을 강하게 내재했다고 보기에도 어렵다. 이는 곧 하락진행의 속도를 제어하는 상태에서 기술적 반등으로 보는 하루 정도로 예상하심이 좋을듯하다. 따라서 금일은 화장품주와 삼성전자가 시장 떠받들고 막아놓는 힘의 역할이고 자동차주가 시장 냉랭하게 푸쉬압박을 하는 상황주도라고 보시면 된다. 힘의 충돌이 강하게 펼쳐지는 국면에서 장중 어느쪽으로 힘의 기울기가 더 나오는지에 따라 지수 흐름 등락이 번갈아 나오는 날로 보시면 될듯하다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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