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환 전문가의 "전략PLUS"]
[투자전략]
거듭 부각되던 악재들이 완화되면서 투자심리의 회복과 함께 최근 국내외 증시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무엇보다 유럽 국가들의 신용위기 우려가 크게 완화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국내증시는 수급측면에 있어서도 외국인 투자자의 매수 강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기관 역시 펀드 자금 유입에 따른 매수세를 보이며 긍정적인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금주 예정된 금통위 및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는 국내증시의 변동성을 확대시킬 공산이 높다. 또한 국내 기업 이익모멘텀 둔화와 함께 글로벌 경기동향도 혼조세를 보이는 만큼 지수의 상승분위기 속에서도 변동성은 커질 수 있다. 그러므로 ‘가격메리트 있는 구간에서만 신규로 매수 하겠다’라는 투자마인드를 견고히 유지하며 시장에 참여하도록 하자. 잃지 않는다면 결국에는 돈 버는 곳이 바로 주식시장이다.
[업종과 테마]
월요일 우리 SMS클럽 회원들에게 종가매수로 강력 추천한 종목이 원자력 관련주인 이었다. 지난 주 금요일 무료 공개방송에서도 원자력주들은 화요일에 크게 상승할 것이라고 분명히 말씀 드렸는데 참고하신 분들은 많은 수익을 거두셨을 걸로 믿는다.
차트를 보니 원자력 관련주들은 월요일 정도에 단기매물이 거의 해소될 자리였고 장중에 눈에 띄지 않게 매집성 베팅이 꾸준히 유입되는 걸 포착하여 추천하였다.
현 시점에서 관심가질 테마군으로는 추세가 살아있는 전기차 관련주들과 3D관련주를 들 수 있다. 전기차 관련주들은 대장인 가 살아있기는 하지만 전반적으로 매물을 부담스럽게 쌓아놓고 밀린 형국이라 새로운 큰손들이 유입되어 손바뀜이 일어나지 않는 한 2차 급등은 기대하기는 어려운 분위기이다. 그러므로 일단은 변동성 확대를 기회로 삼아 역량이 되시는 분들만 단기매매로 대응하시기 바란다
3D관련주들은 매물부담이 전기차 테마주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고 대장주인 의 상승에너지가 살아있는 만큼 약간의 호재성 기사만 나와도 탄력있게 상승할 수 있다고 본다. 하지만 후발주들은 주포들이 물량을 장악하지 못한 상태이므로 대장급 1~2종목 위주로만 공략하는 것이 좋아 보인다.
문동환(전략플러스) 전문가는 이데일리TV 방송 “신고수열전” 출연자이며, 시황방송 전문가입니다. [전문가클럽 안내 : 02-3772-0309, 0310]
[본 글은 전문가의 투자 의견으로 이데일리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글은 투자에 참고용이며 매매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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